#정모
9시간 작업 끝 '부캉이' 드디어 바다로 돌아가다
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갇혔던 흑상어 부캉이가 약 9시간의 유도 작업 끝에 21일 바다로 돌아갔으며, 수백 명의 시민이 배웅했다. 해양수산부는 잠수사들이 수로 내부를 조사하고 방해 구조물을 확인하는 등 새로운 시도로 유도에 성공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부캉이가 체력 회차 후 천천히 적응할 것으로 보며, 주변 어민들이 설치한 자망 등 어구에 걸리지 않도록 관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820조 쓰는데 빚비율은 떨어진다…2027 예산안 산수의 빈틈
2027년 예산안은 총지출을 12.8% 늘리고도 국가채무비율이 51.6%에서 48.3%로 떨어진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풍년 세수로 영구 지출을 키우고 창구를 기금으로 옮긴 구조를 공개 데이터로 짚는다.
수원 10대 살인 사건 용의자 7명 전원 무죄 확정
대법원은 2010년 7월 수원 10대 소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가출 청소년 5명에 대해 전원 무죄를 확정했다. 이후 초기 피의자였던 노숙인 2명에게도 무죄가 선고되었으나 진범은 밝혀지지 않아 2014년 공소시효 만료로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