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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5월 21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76곳 기업 공공데이터, 정부 조달 15곳 명단 공개

5월 21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76곳 기업 공공데이터, 정부 조달 15곳 명단 공개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심화되며 정신건강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책임 구조가 개인을 넘어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알고리즘 설계 책임을 인정한 미국 법원 판결을 계기로 디지털 중독 문제가 법적·산업적 리스크로 번지는 흐름이다. 보험연구원이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청소년의 43%가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에 해당한다. 이는 유·아동(26%), 성인(22.3%), 60대(11.5%)보다 높은 수준이다. 미국에서도 청소년의 38%가 스마트폰 사용이 과도하다고 인식하며, 44%는 스마트폰이 없을 때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산불 피해 주민 3명 중 1명 이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 이재민 3명 중 1명 이상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제공  오상훈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일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에서 국립보건연구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공동 주최로 열린 '산불 피해 이재민의 장·단기 건강영향조사 및 대응 체계 연구 포럼'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신앙 공동체가 도파민 중독 벗어나 관계 회복 돕는다

현대 사회의 도파민 중독 문제에 대해, 신앙 공동체가 중독 회복과 건강한 관계 회복을 돕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새움교회는 중독자 및 가족에게 성경적 가치관으로 전인적 회복을 지원하며, 1,000여 가정이 참여해 200가정이 회복 경험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관계 회복과 내면 변화를 강조하며, 이러한 공동체적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세월호 참사 12년, 유가족 정신 건강 위험 일반인 2배

세월호 참사 12년 후에도 유가족 상당수가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으며, 안산마음건강센터는 이들의 정신질환 위험도가 일반인보다 높다고 보고했다. 현행법상 의료 지원 기한이 2029년까지이나, 김현 의원은 의료 지원 기한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대전소년원 비대면 화상 진료 도입

법무부 대전소년원이 음성소망병원과 협력해 비대면 화상 진료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년원 재원생들은 외부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시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