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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충청 지역 민심 얻기 위한 행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을 방문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도 함께 했으며, 당 의원들은 윤용근 후보와 정 전 부의장을 지지했다.
보궐선거, 민주·국민·무소속 3자 대결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변호사, 국민의힘 윤용근 변호사가 출마하며,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김혁종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서 3자 대결이 확정되었습니다. 김혁종 후보는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으며, 과거 김태흠 충남지사의 비서실장을 지낸 경력이 있습니다.
정진석, 총선 불출마 선언에 장동혁 “마음이 아프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 신청 철회에 대해 '큰 결단'이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한편,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으며, 당 지도부는 9일 천안에서 열리는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20대 국회, 정진석·우상호 원내대표 첫 만남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5월 5일 첫 상견례를 갖고 여소야대 국면에서의 협치 방안을 논의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당정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이 만든 협치의 지상 명령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진석, '이어게인 공천' 비판하며 당 지도부에 공천 원칙 부재 지적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민의힘 공천 원칙 부재를 지적하며 자신에 대한 공천 배제 움직임에 반발했다. 그는 추경호 후보 사례를 들고 김태흠, 오세훈 후보 등을 비판했으며, 당 지도부는 공천관리위원회의 판단 영역이라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4곳 재보선 '미니총선' 김남준·전은수 원내 입성 노린다
6월 3일, 14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되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다. 이와 함께 이광재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 연수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윤석열 시즌2'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 결과를 두고 쇄신 없는 '윤어게인'이라 비판하며, 이진숙, 이용, 김태규 등을 과거 인물 재탕이라 지적했다. 민주당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남 보궐선거에 공천 신청한 것도 헌정 파괴 책임을 물으며 반문하고, 국민의힘에 '이재명 어게인' 공천 중단을 촉구했다.
김태흠, 정진석 공천에 반발하며 탈당 가능성 시사
정진석 출마 의지 확고 “절윤 강요해선 안 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4월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정진석 당시 신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 뉴스1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단수 공천 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히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비서실장이 5선을 지낸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향한 충남 지역의 반발 기류가 거세지는 모양새다. '내란 정당' 프레임 공세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