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민주·국민·무소속 3자 대결
박수현 전 의원의 충남지사 선거 출마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다.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된 김혁종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정하며 3자 대결 구도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윤용근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법률 서비스 제공 업체, 2017~)가 경선을 거쳐 본선행을 확정했다. 한편, 국민의힘 클린공천지원단(국민의힘 공천 심사 기구)의 부적격 판정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김혁종 후보는 13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김태흠 충남지사의 비서실장, 정진석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경력이 있다. 민주당에서는 애초 박정현 부여군수가 출마 채비를 마쳤으나, 지방자치단체장이 같은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120일 전에 사퇴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95일 전에 사퇴한 박 전 군수는 출마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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