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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업, 1분기 영업 현금 흐름 30% 증가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올해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전년 동기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현금창출 규모를 견인한 가운데, 한미약품과 에스티팜도 1000억원 이상 영업현금 유입을 기록했다. 다만 기업별로는 현금창출 흐름에 차이가 나타났다. 조사 대상 94곳 중 올해 1분기 영업활동에서 현금 유입을 기록한 기업은 60곳이었고, 34곳은 현금 유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개선된 기업은 52곳, 감소한 기업은 42곳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