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 그리어
트럼프, 유엔 총회서 '큰 변화' 예고…이란·우크라이나·미중 외교전 착수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유엔 총회 개막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우크라이나 문제와 미중 관계까지 한꺼번에 풀어내려는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총회를 무대로 각국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결정 모드'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머지않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란에 대해서는 군사적 압박과 경제적 고사, 협상이라는 세 갈래 선택지를 언급하면서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에는 열린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란 측도 군부의 강경 발언과 동시에 카타르를 통한 중재 노력을 병행하며 협상과 압박 전략을 함께 구사하고 있습니다.
문샷 '키미 K3' 공개…美 오픈AI 앞지르자 글로벌 증시 '출렁'
중국 생성형 AI 개발사 문샷이 공개한 '키미 K3' 모델이 독립 평가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을 제외한 미국 경쟁사를 제치는 성능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미국은 '증류' 기술을 규제하고 한국 등 우방국에 수출통제를 요청하고 있어, 한국은 기술 도약과 통제 압박 사이에서 대응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USTR 대표 "보복 우려 기업, 관세 환급 받기 어려울 수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4일(현지시간)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화에 따른 관세 환급에도 "아예 이를 수령하지 않는 기업들도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그리어 대표는 이날 미 방송사 CNBC와 인터뷰에서 '일부 기업은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리거나, 어떤 형태의 보복을 우려해 아직 환급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