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중
종로 시내버스 3중 추돌 사고로 11명 병원 이송
서울 종로구에서 시내버스 3대가 추돌해 승객 11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 정황은 없었으며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인천 공원에서 2살 아이 폭행한 60대 남성 체포
인천 한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한 60대 체포…부모 "어린이날 평생 악몽"
외국인이 저지른 해외 범죄, 경찰 수사 9개월 만에 종결
경찰, 수사 착수 9개월 만에 종결 "외국인의 국외범"에 해당한다고 판단. 국내서 같은 발언, 경찰 조사 중.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히긴스함에서 화재 발생
미국 해군의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유도미사일 구축함 히긴스함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때 전력과 추진력이 마비됐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전력 및 추진 시스템 가동 중단이 수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해군 분석가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히긴스와 승조원 약 300명이 물 위에서 무력한 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자율주행차 신규 허가 잠정 중단
중국 당국이 자율주행차 신규 면허 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지난달 우한에서 뤄보콰이파오(아폴로 고) 자율주행차 수십 대가 갑자기 멈춰서 승객이 차에 갇히고 교통 혼란이 발생한 이후 중국이 자율주행차 신규 면허 발급을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광주 40대 아내, 자녀 훈육 다툼 끝에 남편에 흉기 휘둘러
광주에서 40대 여성이 자녀 훈육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남편의 복부를 찔렀다. 남편은 응급 수술 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는 아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장지화훼마을 비닐하우스서 큰 불…1시간 만에 꺼져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화훼마을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었고 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비닐하우스와 창고가 소실되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 조사 중 숨진 피의자, 독극물 섭취 의혹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전 남자친구 협박 혐의로 조사를 받던 20대 여성 피의자 A씨가 경찰서에서 쓰러져 숨졌습니다. A씨의 인체 조직과 소지품인 물통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되어, 경찰은 청산염 중독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청주 어린이집 원아 학대 의혹, 경찰 수사 착수
청주 한 어린이집에서 2~3세 원아들을 대상으로 한 학대 의혹으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학부모들은 교사 A씨가 원아들을 상습 학대하고 원장 B씨가 이를 방조했다고 주장했으나, 두 피의자 모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계란값 담합 의혹과 농가 고수익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산란계협회의 계란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인 가운데, 산란계 농가가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정부 분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계란 가격이 한 판 기준 7000원대를 유지하는 배경으로 협회의 가격 고시와 유통 구조가 지목되고 있다. 계란 유통 과정에서 형성된 가격 결정 구조가 산란계 농가의 높은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대형마트에서는 계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웃도는 수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다.
트럼프, 이란 화물선 나포로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화물선을 무력으로 저지하고 나포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는 21일 '2주 휴전' 종료를 앞두고 양국 간 긴장 수위가 극도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길이가 약 900피트(약 275m)이고 항공모함만큼 무게가 나가는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화물선이 우리의 해상봉쇄를 뚫으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다.
부산 숙소서 외국인 성추행 혐의 경찰 수사
부산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일본인 남성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의혹이 온라인에 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미 출국한 해당 일본인 남성에게 출석을 요구하며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