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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30분 회담 끝내 한반도 평화 소통

李대통령-트럼프, 30분간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긴밀 소통키로

수주 점유율 7%, 그런데 잔고 190조원 — K-조선의 역설

8월 수주 점유율 7%로 올해 최저를 기록한 한국 조선업이, 빅3 수주잔고 190조원과 사상 최대 실적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물량 패배와 이익 승리라는 역설의 조건을 짚는다.

일감은 3년 반 치인데 점유율 7%…한국 조선의 두 장부

한국 조선업은 3년 반 치 일감을 쌓아두고도 8월 글로벌 수주 점유율이 7%까지 떨어졌다. 잔량 호황과 점유율 하락, 두 장부가 가리키는 진짜 병목은 인력 수급이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밀렸는데 한국 조선이 웃는 이유

올해 8월 한국 조선의 세계 수주 점유율은 16%로 중국(76%)에 밀렸지만, 대형 3사는 목표의 76~78%를 벌써 채우고 3년치 수주잔고를 쌓았다. 척수가 아닌 달러로 세는 승부의 구조를 짚는다.

한국 수출 사상 최대인데, 조선 점유율은 16%…주범은 중국이 아니라 도크다

수출은 사상 최대인데 조선 수주 점유율은 16%에 머물렀다. 중국 76% 독점의 이면에선 가동률 100% 초과와 18.9% 인력 미충원이라는 한국의 공급 제약이 점유율을 갉아먹고 있다.

LNG선 텃밭에서 중국이 52척, 한국은 37척…조선강국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올해 상반기 발주된 LNG선 90척 중 중국이 52척을 가져가며 한국(37척)을 앞질렀다. 전체 수주 점유율 72% 대 19%, 수주잔량 최고치와 점유율 추락이 공존하는 한국 조선업의 구조적 위태로움을 짚는다.

美해군 韓日 튀르키예 호위함 평가 11월12일 마감

韓·日·튀르키예 호위함 놓고 평가 美 해군, 11월12일까지 검토 완료 한화·HD현대·SK오션플랜트 잇단 실사

배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K-조선의 역설

한국 조선 3사가 사상 최고 실적을 내는 사이, 협력업체 인력의 4분의 1이 외국인으로 채워지는 구조적 인력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관세협정이 흔든 원화, 반도체가 되돌렸다

관세협정에 따른 대미 투자 부담과 반도체 자금 유입이 두 달 새 원·달러 환율을 180원 가까이 흔들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로 올리며 물가 관리에 무게를 뒀다.

도크는 3년치 찼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잔량이 200조 원을 넘었지만 국민 생산직은 9년 만에 반토막 났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 급증과 비자 정책 지연이 슈퍼사이클의 실질 병목이 되고 있다.

배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K조선의 역설

조선 빅3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내는 동안 현장은 1만5000명 인력 공백에 시달린다. 정부의 외국인력 쿼터 통합이 호황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

쿼터는 줄고 의존은 커진 외국인 노동력

체류외국인이 사상 첫 280만 명을 넘어선 해, 정부는 고용허가제 쿼터를 5만 명 줄였다. 인력난과 정책이 엇갈리는 지점을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