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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구축함 '강건호' 무기 시험 완료… 2개월 내 취역 지시
북한이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을 진행하는 모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진수식 도중 좌초 사고를 겪었던 5000t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참관하고 2개월 내 취역을 지시했다. 북한은 전략순항미사일과 함포 등 각종 무기체계 시험을 공개하며 함정의 전력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구축함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 평가 계획에 따라 전략순항미사일과 함상포, 자동기관포, 전자전 장비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이 진행됐다”고 5일 보도했다. 이번 시험은 함에 탑재된 무기체계의 전투 적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목표 탐지와 정보 처리 능력, 통합 화력체계 점검에 이어 함포 사격과 전략순항미사일 발사가 실시됐다. 조선중앙TV는 함상포와 자동기관포 사격, 미사일 수십 발이 연속 발사되는 장면도 공개했다.
북한,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실전 배치…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강조
북, 5000t급 신형 구축함 실전 배치…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수정
김여정, G7 비핵화 촉구에 "불가" 재확인
정부는 19일 북한 김여정 총무부장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성명 관련 담화를 낸 데 대해 “기존의 비핵화 불가 입장을 다시 한번 재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부장은 지난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G7 공동성명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한 데 대해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며 핵보유를 정당화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는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현실에 입각해 서로 수용할 수 있는 단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해 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G7 정상들은 17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겠다는 우리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발표했다. G7은 매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이나 외교장관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규탄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는 입장을 반
북한-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합의
북 매체 “북·중 전략적 관계 새 이정표…만족한 견해 일치”
합참, 북한 서해상 미사일 발사 분석
합참 “북,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분석중”
김정은, 푸틴에 '조로 조약 의무 이행 책임질 것' 축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의 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전승절) 81주년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조로(북러) 국가간 조약의 의무 이행에 언제나 책임적일 것”이라며 양국의 동맹관계를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9일) 축전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최대로 중시하고 변함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호)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축전에서 김 위원장은 전승절 81주년에 대한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북러 관계에 대해 “항용(늘) 만족하고 긍지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구축함에서 미사일 5발 발사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2일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 2기 등 총 5발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참관했다. 이번 발사는 함정의 무기체계 및 항법체계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김 위원장은 후속 함정 건조에 관여했다. 또한, 그는 군대의 전략적 행동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핵전쟁 억제력 확대와 공격 능력 제고를 중요 과업으로 지시했다.
김정은, 왕이 접견…북중 관계·한반도 현안 논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평양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접견하고 조·중 관계 및 한반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위원장은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를 재확인했으며, 이번 회담은 내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입장을 조율하는 과정으로 분석된다.
김정은, 딸 주애와 함께… 권력 재편 시사
북한은 김일성 생일(4월 15일)을 앞두고 '4·15' 등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과거 '태양절'이라 불리던 명칭 대신 새로운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김정은 체제가 선대 우상화를 조절하며 자신의 권위를 부각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근 화성지구 4단계 봉사시설을 시찰했다.
북한, 6~8일 중요 무기체계 실험 진행
북한은 6월 6일부터 8일까지 중요 무기체계 실험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 이번 실험에서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 계열에 산포탄을 장착해 발사했으며, 산포탄이 6.5~7헥타르 지역을 초토화할 수 있는 위력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전자기무기체계 등 다른 무기체계들도 함께 시험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