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윌리엄스
미국 선물 소폭 상승에 유가와 금리는 부담
29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다우존스, S&P500, 나스닥100 모두 소폭 상승했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유가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상승 폭이 제한됐고, 전날 하락했던 반도체주는 개장 전 거래에서 반등했으며 엔비디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한도 확대를 발표했다. 앤스로픽의 IPO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동사는 빠른 성장에도 손실이 함께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6월 FOMC 의사록·삼성전자 실적 발표 주목
6월 FOMC 의사록·윌리엄스 발언에 달러 방향 주목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따라 외국인 수급 변화 가능성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첫 주…“1500원 초중반 박스권” 이번 주 외환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경계심이 다소 누그러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재평가하는 가운데, 달러화와 엔화 흐름이 환율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2분기 실적에 따른 외국인 수급, 24시간 외환시장 개장도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뉴욕 연은 윌리엄스 "미국 근원물가 큰 변화 없다"
윌리엄스 총재는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이 0.1~0.2%포인트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모든 상품·서비스를 포함하는 전체 물가 상승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현재 기준금리를 조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