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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0만 부산 금정구가 '소멸 위험'…인구 감소는 이제 도시의 문제다

행정안전부가 5년 만에 인구감소지역을 89곳에서 92곳으로 재지정했다. 인구 20만의 부산 금정구가 편입되며 소멸 위험은 도시 안으로 확산했고, 기금 투입에도 명단은 줄지 않았다.

KAIST 연구진, 데이터가 계속 바뀌어도 검색 정확도 유지하는 '콘다' 기술 공개

(왼쪽부터) KAIST 김민수 교수, 이다래 석사과정생. (사진제공=KAIST)

수의직 공무원 3분의 1이 자리를 비웠다

수의직 공무원 3분의 1이 자리를 비웠다

취업자 18만 명 늘었는데, 청년만 46개월째 줄어드는 이유

8월 전체 취업자는 18만 4,000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분은 65세 이상이 주도했고 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중이다. 보조금 확대가 못 푸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강훈식 사의에 이재명은 졸업 결정 못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참모들의 노고를 위로하면서도 개혁 과정에서 속도조절이 필요하며 대화와 배려를 통해 변화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업자 18만 늘었는데 20대만 19만 줄었다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 고용률 역대 최고라는 표 뒤에서 20대 취업자는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인 19만3000명 줄었다. 늘어난 것은 보건·복지 등 재정 일자리였다.

챗GPT가 월가 신입 애널리스트 업무를 노린다

오픈AI 챗GPT, 월가 신입 애널리스트 업무 정조준…모건스탠리·에버코어 설계 참여 2026-09-12 22:05

올해 수능 55만명 지원…늘어난 건 재수생 아닌 재학생

2026학년도 수능 지원자가 7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지만, 늘어난 건 재학생이었고 재수생(졸업생)은 오히려 줄었다.

풍산그룹 류진 회장, 한경협 신임 회장 선출

[Who Is ?]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Who Is ?]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니트족 125만명, 한국만 거꾸로 간다

한국 청년 니트족 비중은 OECD 국가 중 사실상 유일하게 늘었다. 임금 이중구조와 정책 공백을 통계로 짚었다.

서울대 인기학과 역전, 컴퓨터공학 대신 철학과 선택 늘어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컴퓨터공학부를 선택하는 학생 비율이 급감한 반면, 철학과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AI 시대 도래로 인한 개발자 수요 감소 전망과 관련이 있으며, 컴퓨터공학부 졸업생 취업률 하락과 철학과 취업률 상승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슈퍼사이클 K조선, 발목 잡는 건 비자다

한국 조선업이 13년 만의 수주 호황을 맞았지만, 숙련 인력 비자 쿼터 축소로 공급이 병목에 걸린 상황을 데이터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