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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40대 딸 긴급체포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실종된 여성의 행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신을 발견했는데요.

빚으로 쌓은 성은 결국 시한폭탄이다

가계부채가 명목 GDP 대비 BIS 기준 세계 최상위권에 달하며 민간 소비 위축, 자영업자 매출 감소, 채용 축소로 이어지는 역순환을 낳고 있다. 제1금융권의 연체율 상승이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으로 전이되며 금융 전반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다. 권의종·이왕로 박사는 DSR 규제 유지, 대출 구조 개선, 한계 차주 채무 조정 등 정교한 대책 없이는 대폭 하락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 14일 열린다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열린다. 청문회에서는 김지용 후보자의 친윤 의혹과 금융권 해킹 사건 이첩 문제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11일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본청 모습. 2026.10.11/뉴스1

1원이 15년 1조 원…AI 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의 갈림길

정부가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제를 설계 중이다. 1원 단가 차이가 15년 1조 원을 움직이는 산수 앞에서 투자 유치와 가정용 요금 방어가 갈림길에 섰다.

석포제련소 오염토 12만5000㎥ 10년째 방치

석포제련소 오염토 12만5000㎥ 10년째 방치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51%로 5%p 하락…민주당 35% vs 국힘 26%

한국갤럽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분석

김태규 징계안 내도 윤리특위는 29개월째 공백

'전두환 내란 부인' 김태규 징계안 내도…윤리특위 29개월째 '없음'

여야 의원들, 국감장에서 선관위에 '무법천지'라고 질타

여야, 행안위 국감서 선관위 질타…"무법천지 올공 보고만 있나"

국회 데이터 분석: 여야 평균 좌표는 가깝다

국회 데이터 분석: 여야 평균 좌표는 가깝다

정보유출 금융사 7곳… 저축은행까지 번졌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탈, 예가람·웰컴저축은행 등 7곳의 금융회사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예가람저축은행은 약 4만명, 신한은행은 2만5727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은 인터넷뱅킹이나 핵심 계정계가 아닌 대출모집인·직원용 업무지원시스템 등 외부와 연결된 업무 편의 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보안원이 사고 전 AI 기반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긴급 점검회의에서 외부접근 차단과 접근권한 최소화를 요구했다.

한전서 직원 2만4000여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유출되지 않아

한국전력. (사진=연합뉴스)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한국전력에서도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사고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인공지능(AI) 기반 해킹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I 해킹에 금융권 전체가 표적 됐다

금융당국은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으로 시중은행부터 상호금융까지 전 금융권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전 금융권 CEO 긴급 회의를 열었다. 해커들은 인터넷뱅킹 대신 인증이 느슨한 내부 업무용 시스템을 우회 공격해 신한은행에서 고객 2만5천727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부산은행 등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당국은 각 금융회사에 5일까지 자체 보안점검을 진행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