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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직접 방중해 북미 메시지 전했을 가능성"

국정원 "김정은, 북미대화 본인의중 전달하러 방중 가능성"(종합2보)

김정은의 전격 방중에 시진핑 회담은 없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24일) 예고 없이 전격적으로 중국을 방문해 중국 권력 서열 4위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만났습니다. 
김 위원장이 중국을 찾은 것은 작년 9월 이후 1년여 만으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별도 회담 없이 하루짜리 일정을 소화한 뒤 당일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사망설 확산에 사실확인 촉각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망 주장이 해외 SNS를 중심으로 퍼지며 사실확인 논쟁이 벌어졌다. 한국 외교·안보 당국자들은 이를 "금시초문", "황당하다"며 일축했다. 김여정 부부장의 정권 장악이나 중국군 9000명 파병 주장도 나돌았으나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AI 잠근 중국, 못 쓰게 한 미국…한국에 남은 건 47점 모델

중국이 AI·태양광·바이오 40개 기술의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나섰다. 미국도 최상위 모델 접근을 제한한 가운데, 한국 독자 모델의 성능은 47점에 그치고 예산의 대부분은 엔비디아 GPU 구매로 향한다.

트럼프가 시진핑에 중국도 무기 사겠느냐 농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문제가 의제로 오르자 “중국도 좀 사겠느냐”는 농담으로 맞받았다고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다. 시진핑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에 “대만 독립에 반대”할 것을 요구했는데, 트럼프는 대만과 관련한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무기 지원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둘러보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퍼듀 대사는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정상이 만나면 항상 그 문제(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럴 때면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우리는 전세계 다른 이들에게도 무기를 팔고 있다’고 말하곤 해왔다”며 “어느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중국도 미국 무기를 좀 살 의향이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시진핑과 올해 안에 두 번 더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25일·현지시간)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올해 안에 두 차례 더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11월 중국에서 다시 만날 것이며, 이후 12월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또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초청하고, 12월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G20 회의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공식 확인한 것입니다.

美 대사 “중국의 이란 지원 용납 못 한다”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 대사는 오늘(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이란에 대한 지원을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퍼듀 대사는 이날 CNBC 방송에 출연, "우리는 몇주 전 그들(중국)에게 이란에 제공하는 어떤 지원이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정보이건 부품이건 군사 장비이건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매우 분명히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어제 다시 한번 그걸 매우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우리가 그들에게 계속 강조해온 사안"이라며 "우리는 이 문제가 우리가 진행하는 다른 어떤 일이나 대만과의 한 약속과도 얽히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이건 별개의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시진핑 회담서 무역 휴전 연장 합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24일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관세 인상 등 무역 분쟁을 잠정 중단하는 휴전 연장에 합의했으며,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내년 1월까지 더 큰 합의 도출이나 재연장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는 AI 협력 가능성과 함께 우크라이나·이란·한반도 문제가 논의됐고, 시 주석은 미국이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견지하며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가 시진핑과 슈퍼지능 논의한다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안보와 기술, 슈퍼지능과 관련한 시급한 문제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시 주석 부부를 위한 국빈 환영식 연설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오늘 우리가 이 분야에서 내릴 결정은 수십 년에 걸쳐 평화와 번영을 증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공동의 이익에 집중한다면 역사 속에서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 전용기 앤드류스기지 착륙 트럼프 직접 영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직접 찾아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새벽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시 주석이 탄 전용기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착륙했습니다.

9월 24일 백악관, 반도체 딜이 걷어낼 한국 메모리의 보호막

24일 백악관 미·중 정상회담에서 기술 규제 완화가 거론되면 한국 메모리의 '규제 보호막'이 걷힌다. CXMT는 D램 점유율 10%를 넘겼고, 한국 수출 증가분의 73%가 반도체다.

문재인 사위 취업시킨 이상직, '243억 까먹었다' 공시 사흘 뒤 50억 내줬다

검찰은 이상직 전 의원이 중진공 이사장이 되는 대가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를 취업시켰다고 본다.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동안 중진공이 에디슨모터스에 내준 돈은 70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