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물가 2.9%인데 기준금리는 3%로 굳어든다
2026.10.10 기준 주요 경제지표 (월간·거시)
세부담과 금리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불어난다
세제개편안에 따른 세 부담 증가와 금리 인상의 여파가 부동산 시장에 나타나는 것일까. 서울의 아파트 매물 증가세가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연준 쿡 이사 조사위원회 구성 지시…해임 압박 이어져
▲ 리사 쿡 연준 이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눈엣가시로 여기는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해임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현지 시간 9일 백악관은 쿡 이사가 주택담보대출 사기 의혹과 관련해 허위 진술을 했다는 혐의를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세제개편 후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이 15억 이하
정부 8·3 세제개편안 발표 후 서울 아파트 거래의 약 79%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15억원 이하에서 이뤄졌다. 저리 정책대출이 가능한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25%로 급증한 반면, 9억원 초과 구간과 2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비중은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강남·서초구 아파트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한 반면 비강남 지역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에 소득 절반이 사라진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구입부담지수에 따르면 서울이 2분기 185.3으로 상승해 실제 소득의 47.6%를 원리금 상환에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분기보다 1.5%포인트 늘었다. 평형이 클수록 부담이 커져 전용 85~135㎡는 소득의 69.4%에 달했고, 집값 상승에 금리까지 겹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전국 지수는 61.8로 3분기 연속 상승했지만 상승은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되고 부산·대전·대구 등 대부분 지역은 하락했다.
미국 국채금리 오르면 우리 대출금리도 따라 오른다
미국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수익률로서 글로벌 금리의 기준이 되며, 기업·가계 대출 이자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미국 금리 상승이 국내 국채·은행채 금리에 반영되면 대출금리가 오르고, 부동산 PF와 중소기업이 특히 취약하며 가계 이자 부담 증가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환차손이 문제가 되지만, 환율만으로 외국인 주식 매매를 설명할 수는 없다.
가계부채 비율 81% 예상에 목표 4년 앞당긴다
7일 2분기 자금순환 발표…가계부채 얼마나 늘었나 명목GDP 26% 급증에 비율 급락…한은 "81% 예상" 전체 가계빚은 증가세…금리 상승에 이자부담 가중 올해 반도체 순풍으로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크게 뛰고 있는 가운데, 명목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하는 각종 국가 부채 비율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특히 가계부채 비율은 정부가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제시한 목표치(80%)를 올해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어떻게 가져갈 지에 관심이 쏠린다.
은행 주담대 금리 4.66%로 4개월 연속 최고
8월 은행 주담대 금리 4.66%로 4개월 연속 상승, 3년9개월 만에 최고 수준 | 비즈니스포스트 8월 은행 주담대 금리 4.66%로 4개월 연속 상승, 3년9개월 만에 최고 수준 2026-09-30 20:36:13
기준금리 두 차례 인상에도 예적금 금리만 내렸다
한국은행,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정기예금 금리 0.02%p 내리고 대출 금리 0.13%p ↑ 가계대출금리 4.79%…가계 이자 부담 가중
10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4%대 유지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10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하면서 일반형 기준 연 4% 후반~5% 초반의 장기 고정금리를 유지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8일 밝혔다.
iM뱅크 대환대출, 신규대출보다 2.33%포인트 높았다
올해 7월 기준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16개 은행 중 11곳에서 대환대출 금리가 신규 대출보다 높았으며, iM뱅크의 격차가 2.33%포인트로 가장 컸다. 신용대출에서도 16개 은행 중 10곳에서 같은 현상이 나타나 광주은행이 1.29%포인트로 차이가 컸다. 박성훈 의원은 금융당국에 금리 역전 원인 점검과 제도 실효성 검토를 촉구했으며, 당국은 차주 신용도 등 조건 차이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기준금리 0.25%p 오르면 집값 1.2% 떨어진다
기준금리가 0.25%p 상승하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1.2%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