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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보험은 죽고 치매 간병보험만 산다

올해 상반기 치매·장기간병보험 신규 가입자의 첫 보험료가 958억 원을 넘어 2년 전보다 약 50% 증가했다. 치매 환자는 지난해 96만 명에서 2040년 177만 명으로 늘 것으로 전망되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검사부터 간병까지 통합 보장하거나 치매 미발병 시 연금으로 전환 가능한 상품 등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으며, 보험 만기도 80세에서 100세로 늘어나는 추세다.

젤렌스키 흑해 휴전 준비됐다며 러시아에 응답 촉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0번 환자'로 지칭하며 회원국들이 러시아 압박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러시아의 몰도바·폴란드·발트 3국 위협을 지적하고, 패트리엇 등 방공망 지원과 유럽 미사일 방어체계 '프레이야' 동참도 요청했다. 아울러 크림반도 플랫폼 정상회의에서 이집트·인도·튀르키예의 제안을 토대로 한 흑해 해상 휴전 수용 의사를 밝히며 러시아의 답변을 촉구했다.

고용률 70.4% 역대 최고, 청년은 28개월째 내리막

8월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청년 고용률은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했다. 65세 이상 취업자 26만3000명 증가와 청년 취업자 14만3000명 감소가 공존하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균열을 짚는다.

천안 불당동 현장 실무자 이강민, 도시 불편 해소 약속한다

이강민은 충남 천안시 불당동에서 도시의 불편함 해소를 목표로 활동하는 현장 실무자입니다. 그는 대기업과 자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보딩패스 명함에 시민과의 약속을 담아, '보여주는 정치'가 아닌 '바꾸는 정치'와 '결과'로 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성폭행 피해 10대, 경찰 불송치 결정 후 사망

경기 안산에서 10대 여성이 주점 업주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 여성은 경찰 결정에 불복하는 이의신청서를 남긴 뒤 투신해 사망했으며, 검찰 송치 후에도 경찰은 기존 결론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