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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 14일 열린다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열린다. 청문회에서는 김지용 후보자의 친윤 의혹과 금융권 해킹 사건 이첩 문제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11일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본청 모습. 2026.10.11/뉴스1
코스피 하루에 177포인트 무너지고 6625로 마감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대비 177.87포인트(2.62%) 내린 6625.93으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 지수도 6.16포인트(0.69%) 내린 892.27로 장을 마무리했다. 2026.10.8
2019년 최고가 인수 남산 스테이트타워의 오늘
2019년 당시 최고가 인수 한국투자공사·BMW 등 입주 남산 스테이트타워
코스피 1.11% 하락한 6864.25로 개장
코스피가 2026년 10월 7일 전 거래일 대비 77.14포인트(1.11%) 하락한 6,864.25로 개장했다.
왕꽃 이어 왕북 된 장동혁의 북채 불굴 만세
‘왕꽃’ 이어 ‘왕북’ 장동혁…북채 머리 날아가도 “올공 시민 만세”
경북 노년 부양비 전국 1위… 복지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노령화 부담 지수가 경북에 이어 전남(55.75)과 전북(55.66)이 높았고, 대구는 37.7을 기록했다. 연구원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4개 유형으로 분류해 시설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는 '긴급 대응형'이 70곳인데, 경북 12개 시군과 대구 군위군·중구·남구도 여기에 속했다. 연구원은 농어촌 산간 지역에 국공립 요양·재가 서비스 우선 배치, 보조금 방식 도입, 경로당의 돌봄 거점 활용 등을 제안했다.
검찰청 폐지 전날 국민의힘 '치안 붕괴' 경고로 맞섰다
검찰청 폐지 D-1…국힘 “치안 붕괴 지옥문 열려” 중수청 앞 의총
출생아 11.1% 늘었는데, 합계출산율 1명 넘은 지역 서울엔 한 곳도 없다
7월 출생아는 11.1% 늘고 합계출산율도 0.89명까지 올랐지만, 출산율 1명을 넘은 시군구 65곳 중 서울·광주·대전은 단 한 곳도 없다. 총량 반등 뒤에 숨은 인구 이중구조를 짚는다.
지자체 30%가 초고령화인데 돌봄 인프라는 뒤처졌다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70개(30.6%)가 고령화 수준은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기 고령 집중도 상위 10곳은 전라권에 몰렸고, 긴급 대응형 지역은 전남 보성·강진, 경북 봉화, 강원 정선 등 농어촌과 서울 강북구·종로구, 부산 동구 등 도심에도 분포했다. 보고서는 이런 지역에 공공성 강화와 순회형·이동형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전쟁 시작됐는데 한국 플랫폼은 규제에 갇혔다
국내 플랫폼 업계는 AI 시대를 맞아 규제만으로는 생존이 어렵다고 지적하며 서울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KISDI 이경선 박사는 AI 경쟁이 기술 개발에서 가치 창출로 이동했으며 알파벳과 네이버의 시가총액 격차가 175배로 벌어졌다고 진단했다. 한양대 선지원 교수는 규모가 아닌 실질적 피해 중심의 규율을 강조했고,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책임 있는 자율규율 원칙 아래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금리 31년 최고로 올려도 엔화는 156엔대 약세
일본은행(BOJ)이 지난 18일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최고 수준인 1.25%로 인상했지만 엔화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1엔 오른 달러당 156.88엔을 기록했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서 관광객이 환전하고 있다.
코스피 2.36% 급등 마감… 6873.92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8.51포인트(2.36%) 오른 6873.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3.79포인트(0.46%) 상승한 825.97로 장을 마감했다.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반등한 영향이 국내 시장에도 이어졌다.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대형 반도체주로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