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디지털 기술로 식품 안전 혁신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식품 안전 관리 체계를 스마트하게 강화하고, 한국 식품(K-푸드)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는 최근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계기로 발표되었으며, 식품업계, 소비자, 학계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정책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기념사에서 "꼼꼼히 지켜온 안전이 AI 등 혁신 기술을 만나게 됐다. 안전에 혁신을 더하니 세계인의 신뢰를 쌓게 됐다"며 "식품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향해 소비자, 현장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로 식품의 안전 및 건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푸드QR' 적용을 확대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은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해썹'으로 발전한다.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저장·관리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확대하고, 의도적인 부정행위까지 관리하는 '글로벌 해썹'을 시행하여 식품 위해 요인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식약처는 "건강한 식생활은 모두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며, "안전, 혁신, 성장의 가치를 연결하여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행정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K-푸드의 내일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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