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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가중치 수출을 잠근다…한국의 '공짜 AI' 시험대
중국이 AI 모델 가중치와 소스코드를 수출 통제 목록에 올렸다. 이미 공개된 오픈소스는 예외지만, 한국이 기대온 '공짜 프론티어'의 다음 세대는 베이징의 허가 대상이 될 수 있다.
AI에 수출허가제 단 중국…한국 신규 모델 절반은 이미 중국제
중국이 10월 16일 AI 모델·칩 설계를 수출통제 초안에 담았다. 국내 신규 파생 모델의 49.3%는 중국산 가중치 위에 세워져 있다. 무료 오픈소스가 정책 변수로 바뀌는 지점을 짚는다.
엔비디아 95%→0%, 규제가 지켜준 건 화웨이였다
미국 수출통제 3년, 엔비디아의 중국 AI칩 점유율은 95%에서 0%로 떨어지고 화웨이가 역전했다. 이번 주 11개 칩 공개와 갈라지는 생태계에서 한국이 설 자리를 짚는다.
미국이 3년 막은 칩, 중국은 90%를 스스로 만들었다
미국의 수출 규제 속에 중국 AI칩 자급률이 90%에 이르렀다는 트렌드포스 전망. H200 수출 허용에도 구매를 막은 중국과 HBM·D램 점유율을 늘리는 CXMT가 한국 메모리의 구조적 리스크로 다가온다.
중국 오픈소스 AI 41%, 한국의 딜레마
중국 오픈소스 AI가 허깅페이스 다운로드 41%로 미국을 앞선 가운데, 네이버가 알리바바 기술 차용으로 '국가대표 AI'에서 탈락한 사연을 통해 한국의 기술주권 딜레마를 짚는다.
美 풀고 EU 미루는 AI규제, 한국만 먼저 켠다
미국은 AI 주(州) 규제를 걷어내고 EU는 고위험 규제를 2027~2028년으로 미룬 사이, 한국은 2026년 1월 AI기본법을 예정대로 전면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