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신용자
서울 주거비 20.6% 올라 가계 부담 가중
서울 전·월세 급등…주거비 20.6% 폭증 5대 은행 마통·신용대출 한도 일제히 축소
주요 은행 가계대출 급감, 실수요자 자금 조달 어려움 우려
올해 1분기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금융당국의 강화된 관리와 은행권의 보수적 여신 집행으로 감소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낮추고 주택담보대출을 별도 관리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새마을금고,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 신규 중단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의 상당 부분이 상호금융권에서 발생했다고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비회원을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하고 우대금리 제공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 개인신용대출 금리 상한 확대 및 생활비대출 출시
우리은행은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 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한다. 더불어 중⸱저신용자 대상 '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을 출시하며, 이 상품은 연 소득 2,500만 원 이하인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해당 대출은 우리은행 모바일 앱 'WON뱅킹'을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