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
헝가리 신 지도부, 오르반 시대 정책 뒤집기 예고
헝가리 총선에서 승리한 머저르 페테르 티서당 대표는 전임 오르반 빅토르 총리와 달리 미국·러시아와의 관계를 실용적으로 재정립하고 EU의 우크라이나 지원 방해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머저르 대표는 EU 집행위원장과 동결된 EU 기금 정상화를 논의하고, 총리 임기 제한 등 부패 척결을 위한 제도 개혁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동혁, 김민수 방미 일정 성과 놓고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8박 10일 미국 방문 후 외교 성과에 대한 비판이 나왔으며, 특히 지방선거에 직접적 영향을 줄 만한 구체적 성과가 없었다는 평가가 있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순회 선거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폭염 속 도봉산 계곡 북적
▲ 사람들이 더운 날씨를 피해 도봉산 계곡을 찾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당내 단합 부족에 격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에서 당내 결속력 약화와 지지율 하락을 지적하며, '절윤 결의문' 채택이 핵심 지지층 이탈의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뭉치는 민주당과 달리 당이 단결하지 못하며, 일부 지도부의 행동이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미국 방문 후 귀국 사흘 연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미국 방문 일정을 총 열흘로 늘리고 귀국을 사흘 연기했으며, 미국 국무부 연락을 받고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의 면담은 불발되었고,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방미 시기를 두고 비판과 옹호론이 나왔다.
진종오, 한동훈과 함께할 것… “징계 두렵지 않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할 것이라고 밝히며, 당의 징계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진 의원은 보수의 대통합을 위해 자신의 선택이 옳다고 주장하며, 현 지도부에 재고를 요청했다.
국민의힘 일부 후보들, 장동혁 대표와 거리 두기 움직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귀국 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경기도 지역 후보들이 중앙당 지도부와 거리를 두며 자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는 장 대표 방문 시 쓴소리를 예고했으며, 이는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각자도생' 전략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민주당, '공동의 적'으로 분열 봉합 시도… 국민의힘은 '이재명 반대' 전략에 난항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검사 뉴스'에 주목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을 부각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국회에서 연 단독 청문회에 참석한 것을 '이재명 대통령 반대' 전략의 카드로 활용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고민정, 오세훈 넥타이 색깔 해석하며 당권 도전 시사
18일 SNS서 "전당대회 출사표로 보여…지면 당권도전" 정원오 측 "국힘 지지율 바닥, 손절하겠다며 당 색 지워"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넥타이 색깔을 두고 “제 눈엔 전당대회 출사표로 보인다”며 “이기면 서울시장 지면 당권 도전”이라고 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 공천 갈등 충돌…김혜지 시의원 기자회견 무산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에 반발하며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시도했으나 입장이 제한되어 무산되었습니다. 김 의원은 시스템 공천 붕괴와 현역 의원 배제 등을 주장하며 단수공천 기준의 공정성과 사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공천 갈등은 여당 내부의 진통과 선거 전략 수립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진태, 당 지도부 쇄신 촉구하며 장동혁에 '결자해지' 요구
귀국 장동혁, 강원 양양에 첫 지역행보 김 “결자해지 필요…중앙당 뉴스 가슴 철렁” 22일 강원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어촌마을회관을 찾은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예비 후보가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하자 장동혁 당 대표가 이를 받아적고 있다.
조광한, 이성배 지지하며 사퇴… "추미애와 붙을 인물"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광한이 5월 21일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직전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를 지지하며 후보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이성배 전 아나운서를 추미애 후보를 이길 유일한 후보라고 칭했으나,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를 경선 방해 행위로 규정하며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경기지역 의원들은 지도부와 거리두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