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직원 B씨

주가 폭락에 삼성전자 일부 직원 더 떨어지길 바란다

일부 삼성전자 직원, 블라인드에 글 게재 주가 낮을수록 성과급 지급 주식 커져 삼성전자 주가가 이날 정규장에서 9% 넘게 폭락하며 개인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진 가운데, 일부 삼성전자 직원들이 온라인에 주가가 더 떨어지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구설에 올랐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 모습.(사진=연합뉴스)

제주 관광서비스 노동자, '갑질' 피해 고충 호소

제주 관광서비스 노동자들 손님 담배연기에 성희롱·폭언까지

스타벅스 '탱크데이' 내부 폭로 실무진 책임론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정용진 회장이 사과하고 손정현 대표 등이 해임된 가운데, 내부 직원이 기획자의 무책임한 태도와 이로 인한 현장 파트너들의 피해를 폭로해 후폭풍이 거세다. 한 직원은 기획자 한 명의 잘못된 판단으로 생계 막막해진 파트너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다른 직원은 실무진이 반성하지 않는다고 추가 폭로했다.

태권도장 관장·직원 살인미수 혐의 구속 심사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9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잇달아 들어섰다. 이들은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했느냐’, ‘둘은 어떤 사이인가’,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아파트 관리소장, 직원·입주민 대화 무단 녹음 혐의로 유죄

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이었던 50대 남성이 직원과 입주민 대화를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당시 과도한 민원으로 지쳤던 상황 등이 참작돼 선처를 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16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주택관리사 A씨(54)에게 징역 6개월에 자격 정지 1년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유죄가 인정되지만 형의 선고를 일정 기간 미루는 것으로,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처벌을 사실상 면해주는 판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