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충북 현역 단체장 10명, 지방선거서 재선 도전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현역 단체장 10명 중 3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2명을 제외한 8명이 출마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3명과 국민의힘 소속 7명이며, 이 중 조병옥 음성군수가 유일하게 3선에 도전한다.
노란봉투법 시행에 유통 노사 관계 재편 예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시행을 기점으로 유통업계의 노사 관계가 근본적인 재편기를 맞고 있다. 하청·특수고용직 노동자의 원청 교섭권이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면서, 그간 업계 관행이었던 다단계 물류 구조 내 ‘원청 사용자성’ 문제가 핵심 경영 리스크로 부상했다. 여기에 정부가 5월 1일 노동절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일법(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패키지’ 입법까지 본격화되면서 플랫폼 종사자의 근로자 지위를 둘러싼 노사 간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뉴스투데이는 CU 물류 파업 사태를 필두로 유통·물류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노무 관리 환경의 변화와 주요 법적 쟁점을 시리즈를 통해 집중 분석한다. <편집자주> CU BGF 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29일 경남 진주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 합의서에 잠정 합의하고 있다. [사진=화물연대] CU 물류 파업이 잠정 합의로 일단락되며 공급 차질 사태가 해소 국면에 들어섰다. 다만 이번 갈등을 계기로 부각된 원청 사용자성 판단 기준과 특수고용 노동자의 교섭 범위를 둘러싼 논의는 이어질 전망이다.
화물연대, BGF로지스와 단체 합의 잠정 타결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 사진은 CU를 운영하는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 합의서에 잠정 합의하는 모습. /사진=뉴스1(화물연대 제공)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의 교섭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날 오전 5시쯤 화물연대와 BGF는 5차 교섭을 통해 단체 합의서에 잠정 합의하는 성과를 냈다. 양측은 전날 저녁 8시 경남 진주고용노동지청에서 만나 화물연대의 노동 조건 개선안 등을 두고 밤샘 교섭에 들어갔다.
김명식 예비후보 "악의적 보도, 의혹 해소 위해 끝까지 대응"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진천시사신문의 보도를 허위로 규정하고, 관련 정보 유포 정황까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행정적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