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질
9월 산업생산 3.0% 증가… 15년 6개월 만 최대 폭
부산항 신선대부두, 감만부두에 쌓여있는 컨테이너. 국내 산업생산이 1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소비와 투자까지 동반 반등했지만 분기 전체로는 소비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급증하면서 경기 회복세를 이끌었으나 소매판매는 두 분기 연속 감소해 생산과 소비 간 회복 속도에 차이가 드러났다.
中수출통제 방향이 거꾸로다…칩 88조, 조영제 20개월
중국이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수출통제에 나서고 희토류 통제 유예가 11월 10일 끝난다. 대중 칩 수출 88조와 MRI 조영제 20개월 공급 차질을 동시에 안은 한국의 처지를 짚는다.
환아 사망 사고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 사직 의사 밝혀
최근 환아 사망 사고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소속 교수들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어젯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방금 처음으로 아주대 센터장과 소통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엔비디아,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 최단 14일 구축
엔비디아는 GTC 베를린 2026에서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6개월에서 최단 14일로 단축한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 'DSX POD'를 공개했다. 베라 루빈 플랫폼 기반으로 서버·냉각·전력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한 이 제품은 2027년 초부터 델, HPE, 레노버 등과 협력해 공급된다. 젠슨 황 CEO는 AI 고객사 지원금이 1715억 달러를 넘은 가운데 '순환 금융' 우려를 일축하고, 2029년 메모리 공급과잉 가능성도 낮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주52시간 예외를 시행령으로 풀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주52시간 예외를 시행령으로 풀었다
AI 실적 부담에 나스닥 선물 1%대 후반 급락
미국증시가 22일 개장을 앞두고 급격히 약해졌다. 나스닥100 선물이 1%대 후반 하락하고 S&P500 선물도 약 1% 밀리면서 전날 되살아났던 AI·반도체 투자심리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메타·테슬라·램리서치 실적에서 AI 투자 확대와 수익성 부담이 동시에 확인된 가운데 유가까지 2% 넘게 오르고 있다. 다만 미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수요로 낮아져 금리 부담은 일부 완화되는 모습이다. 미국증시는 전날 상승했지만 22일 장전 거래에서는 AI 투자비와 기업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며 나스닥 선물을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났다. 개장 후 반도체주 낙폭과 유가 흐름이 지수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커졌다.
초광역특구법 발의했지만 주52시간제가 걸렸다
초광역특구법 발의했지만 주52시간제가 걸렸다
김여정, 남북 국경 긴장에 대남 확성기 재개 시사
김여정 “남부 국경 살벌…군사력 증강·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 수정 2026-10-19 21:17
40년 만에 오른 성장률과 7일 만에 무너진 코스피
IMF 전망 기반 추산으로 한국 잠재성장률이 40년 만에 2년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코스피는 반도체 쏠림 탓에 7거래일 만에 21% 급락했다. 같은 반도체가 만든 성장률과 폭락의 양면을 짚는다.
461억 달러 흑자의 뒷면, 7개월째 묶인 기름값
8월 경상흑자 461.1억 달러 역대 2위와 7개월째 석유 최고가격 동결이 공존한다. 반도체 흑자가 유가 쇼크를 덮는 동안 가격통제의 청구서는 커진다.
김건희 측 구속연장 영장에 법리 공방으로 정면 반박
김건희 측 구속연장 영장에 법리 공방으로 정면 반박
9월 내린 비 26mm뿐…사라진 가을비, 김장 배추로 넘어온다
기상청 발표 9월 강수량이 평년의 17%에 그친 역대급 가을 가뭄. 김장철 배추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