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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연환산 매출, 기존 발표보다 200억달러 낮아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200억달러 적다고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9월 말 기준 자사의 연환산 매출이 500억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에는 일부 투자자들에게 연환산 매출이 700억달러라고 밝혔으나, 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FT는 "이처럼 큰 격차는 AI 수요 증가에 대한 낙관론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이 지표는 오픈AI의 경쟁사 앤트로픽의 동등한 수치와 함께 AI 전반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며, 막대한 인프라 지출과 상장 주식시장의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비용은 떨어지는데 구독료는 그대로다

AI 모델의 일정 성능을 얻는 최소 비용은 2023년 이후 분기당 약 47%씩 하락하고 있으나, 구글과 오픈AI 등 주요 기업은 구독료를 유지하면서 사용량과 모델 접근을 제한해 수익을 지키고 있다. 오픈AI는 월 200달러 챗GPT Pro 요금제의 사용량을 축소했고, 구글도 월 4.99달러 Google AI Plus 요금제에서 상위 Gemini Pro 모델 접근을 제한한다. 다만 모델 운영 비용과 구독료는 별개 개념이며, 소비자의 성능 요구 수준과 사용량 증가가 절감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오픈AI "청소년 챗GPT 이용, 하루 15분 안 돼" 반박

오픈AI가 청소년 사용 현황 보고서에서 챗GPT를 3시간 이상 연속 이용하는 청소년은 2% 미만이며, 휴식 권고 알림을 받은 절반가량이 5분 내 휴식이나 채팅 종료를 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8월 청소년용 챗GPT를 출시해 18세 미만으로 추정되는 이용자의 계정을 자동 전환하고, 유해 콘텐츠 답변을 통제하며 정서적 의존을 유발하는 행동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하고 있다.

오픈AI도 AI 글에 워터마크 심는다

오픈AI는 EU AI법의 생성형 AI 투명성 의무에 대응해 AI 생성 글에 통계적 신호를 삽입해 식별하는 '텍스트그레이언' 기술 도입을 발표했으며, 품질·성능 저하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짧은 글이나 수학 공식처럼 단어 선택 유연성이 낮은 콘텐츠, 유의어 교체 같은 사후 편집이 이뤄지면 식별률이 크게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이 기술은 몇 주 내 EU 지역의 챗GPT와 코덱스에 적용되며, API 결과물은 기본 비활성화 상태로 각 기관이 자율 활성화하고, 탐지 도구는 승인된 연구자·전문 기관에 우선 제공된다.

한국 내년 피지컬 AI 두뇌 개발 독자 사업 돌입

휴머노이드 '두뇌' 경쟁 치열...한국은 내년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시작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버전의 '독파모' 사업 내년 시작 양립형 과제 방식…두 개 콘소시엄 공모해 다양한 기술 개발 시도

70대 모친 흉기로 살해한 50대 중국인 여성 구속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로 만든 이미지/이미지=챗GPT 생성 추석 연휴 함께 살던 70대 모친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중국인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여성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중고차 마켓 오토스카우트24, AI 코딩 3주를 3일로

유럽 중고차 플랫폼 오토스카우트24가 일부 프로젝트 개발 기간을 2~3주에서 2~3일로 줄였다는 OpenAI 사례를 실무 커뮤니티의 반박과 함께 짚는다.

반도체로 벌고 챗GPT 구독료로 새는 나라

상반기 지식서비스 수지가 64.4억달러 적자로 반기 기준 16년 만 최악이었다. AI·소프트웨어 사용료 적자는 역대 최대, K콘텐츠 흑자도 역대 최대라는 두 얼굴의 데이터.

K팝으로 벌고 챗GPT에 내주는 한국…지식무역 적자 64억 달러

한국은행 상반기 지식서비스 무역통계에서 적자 64.4억 달러로 16년 만 최대. K콘텐츠 흑자보다 AI·OTT 사용료 유출이 더 빨리 커진다.

챗GPT가 월가 신입 애널리스트 업무를 노린다

오픈AI 챗GPT, 월가 신입 애널리스트 업무 정조준…모건스탠리·에버코어 설계 참여 2026-09-12 22:05

오픈AI CPU 공급난 잡은 건 젠슨 황의 '베라'였다

오픈AI가 깨운 'CPU 쇼티지'… 젠슨 황 '베라' 큰 그림 통했나 오픈AI가 깨운 'CPU 쇼티지'… 젠슨 황 '베라' 큰 그림 통했나

기사 AI 학습 '공정 이용' 주장에 뉴욕타임스 반박

“기사, AI 학습 사용은 공정 이용 AI 경쟁력, 안보와 직결” 의견서 NYT “정당한 대가 내야”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