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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트럼프, 270조원 대미 투자 첫 사업군 이르면 30일 발표

알래스카 LNG·원전 등 에너지 사업 포함 전망 사업비 540억달러 LNG…韓 실제 투자액 미정 최종결정 못 내린 장기 표류 사업…사업성 관건

821조 슈퍼예산의 착시, 채무비율 48.3%의 안쪽

2027년 예산안 821조 원. 채무비율은 48.3%로 내려가지만 채무 잔액은 사상 처음 1,500조를 넘는다. 반도체 세수에 기댄 균형 재정의 구조를 숫자로 짚는다.

9월 24일 백악관, 반도체 딜이 걷어낼 한국 메모리의 보호막

24일 백악관 미·중 정상회담에서 기술 규제 완화가 거론되면 한국 메모리의 '규제 보호막'이 걷힌다. CXMT는 D램 점유율 10%를 넘겼고, 한국 수출 증가분의 73%가 반도체다.

AI 데이터센터 30조 베팅, 계약서와 원전이 가른다

정부가 넉 달 만에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을 원전 19기분(약 27GW) 올렸다. 30조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성패는 전력 확보와 임차 계약이 가린다.

수출 사상 최대인데 청년 일자리는 45개월째 줄고 있다

8월 수출 982억 달러·반도체 209% 증가라는 사상 최대 실적 속에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줄고 있다. 고용 없는 호황의 구조를 품목별 데이터로 짚는다.

지출 93조 늘었는데 적자는 줄어든 신기한 예산…비밀은 조세부담률 3%p에 있다

2027년 예산안은 총지출 820.9조 원으로 사상 최대인데 적자와 국가채무비율은 오히려 개선된다. 비밀은 반도체 호황 세수로 조세부담률을 3.7%포인트 끌어올린 데 있다.

정부, 반도체·AI 3대 프로젝트에 내년 21조 원 투입

3대 메가프로젝트+AI 총력 지원.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묶어 AI 분야를 포함해 내년 21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10조8000억원보다 97.2% 늘어난 규모이다. 첨단산업 투자가 전력과 용수, 산업단지 부족으로 늦어지지 않도록 생산기지와 연구개발, 기반시설을 함께 지원한다. 반도체 예산은 올해 1조3000억원에서 내년 3조4000억원으로 늘어난다.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회계 2조6000억원을 신설하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1조5000억원을 지원한다.

LG전자, 버려진 가전서 희귀 금속 회수 기술 개발...연간 1.6톤 확보

전기차와 가전, 산업용 모터 등에 쓰이는 희토류는 첨단산업의 핵심 광물이지만 해외 의존도가 높아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중요합니다. LG전자가 버려지는 가전제품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다시 회수해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간 폐가전 4만대에서 1.6톤가량의 희토류 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희토류 다음은 헬륨, 중국의 자원 전선 확대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헬륨까지 수출을 통제하며 자원 전선을 넓히는 가운데, 11월 유예 만료를 앞두고 한국의 실제 취약점은 어디인지 짚었다.

트럼프 정부, 중국 의존도 낮추는 30억달러 광업 프로젝트 가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핵심광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30억달러(약 4조2000억원) 규모의 대형 광업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희토류를 비롯해 배터리와 항공우주·방산,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핵심광물의 채굴부터 제련·가공까지 미국과 우방국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7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광업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우리 행정부는 30억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광업 프로젝트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여당 '52시간제 예외' 주장에 재계만 당 carrots 비판

여당, ‘메가특구 52시간제 예외’ 주장에…“재계만 당근” 비판 목소리

네오디뮴 133달러, 한국은 몇 수 뒤처졌나

중국의 희토류 통제는 유예됐지만 가격은 이미 두 배 넘게 뛰었다. 미국·일본이 실물 공급망을 재편하는 동안 한국은 아직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