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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 후보, 지역 발전 공약 발표

"국내외 기업 유치해 청년 일자리 만들고 청정 강원 산업화" "대통령 권유로 고향 복귀…남은 정치적 삶 강원 발전에 쏟겠다" 6·3 지방선거를 27일 앞둔 7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 후보는 "중앙정부의 힘을 끌어올 수 있는 저 우상호가 강원도의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청년 고용률 최저치 기록, 중동 전쟁 영향 우려

중동 전쟁으로 청년 고용이 실제 위축됐다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집행해 청년 고용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동부는 20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 고용률은 43.6%로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이고, 실업률은 7.6%로 같은 시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 기업의 원자재 수급 어려움, 불확실성 확대 등이 채용 위축으로 이어져 청년층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는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제주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추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문성유가 기후 위기 대응과 제주 경제 발전을 위해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및 기후기술 허브 조성을 공약했다. 그는 연구-실증-산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기후테크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장 후보 경선, 인구·경제 해법 경쟁

정읍시장 경선 예비후보들은 인구 감소와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김대중, 안수용, 이상길, 이학수, 최도식 후보들은 일자리, 문화 관광,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이학수 후보의 농지법 관련 의혹이 경선에 영향을 미쳤으며, 경선 직전 농지가 매매된 사실이 알려져 다른 후보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2026 지방선거, 정책 경쟁 기준 논의 시작

2026 지방선거는 상호 비방과 구호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검증 중심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후보자는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유권자와 언론은 면밀한 검증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