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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충청 지역 민심 얻기 위한 행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을 방문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도 함께 했으며, 당 의원들은 윤용근 후보와 정 전 부의장을 지지했다.

보궐선거, 민주·국민·무소속 3자 대결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변호사, 국민의힘 윤용근 변호사가 출마하며,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김혁종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서 3자 대결이 확정되었습니다. 김혁종 후보는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으며, 과거 김태흠 충남지사의 비서실장을 지낸 경력이 있습니다.

정진석, 총선 불출마 선언에 장동혁 “마음이 아프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 신청 철회에 대해 '큰 결단'이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한편,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으며, 당 지도부는 9일 천안에서 열리는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14곳 재보선 '미니총선' 김남준·전은수 원내 입성 노린다

6월 3일, 14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되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다. 이와 함께 이광재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 연수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윤석열 시즌2'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 결과를 두고 쇄신 없는 '윤어게인'이라 비판하며, 이진숙, 이용, 김태규 등을 과거 인물 재탕이라 지적했다. 민주당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남 보궐선거에 공천 신청한 것도 헌정 파괴 책임을 물으며 반문하고, 국민의힘에 '이재명 어게인' 공천 중단을 촉구했다.

김태흠, 정진석 공천에 반발하며 탈당 가능성 시사

정진석 출마 의지 확고 “절윤 강요해선 안 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4월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정진석 당시 신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 뉴스1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단수 공천 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히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비서실장이 5선을 지낸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향한 충남 지역의 반발 기류가 거세지는 모양새다. '내란 정당' 프레임 공세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온다.

재보선 결과, 민주당 '160석' 확보 난항 예상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다수가 광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해 소속 지역구에서 재보궐선거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의 국회 의석수가 160석 아래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울산 남구갑, 부산 북구갑 등 민주당의 당선이 어려운 지역구들의 보궐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민주당 충남도당,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 윤곽 공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충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도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8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보면, 확정된 후보는 공주시 김정섭, 서산시 맹정호, 당진시 김기재, 금산군 문정우, 서천군 유승광, 청양군 김돈곤, 예산군 조한영, 태안군 강철민 후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