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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경기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인 나라, 그 절반을 노리는 중국

8월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이 47.5%로 사상 최고를 찍은 가운데, 중국 CXMT는 D램 점유율을 1년 만에 4%에서 10%로 끌어올렸다. 호황과 편중, 추격이 동시에 진행되는 한국 수출의 구조를 짚는다.

성장률 3.8%의 그늘…골목상권 연체율은 3년 만에 3배가 됐다

올해 상반기 GDP 3.8% 성장과 1~8월 수출 52.9% 증가 뒤에, 지방은행 자영업자 연체율은 3년 만에 3배 뛰어 1%를 넘었다. 고금리 겹침 속 성장 쏠림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찜찜한 이유, 절반이 반도체다

8월 수출 68.7% 증가, 반도체 비중 47%로 사상 최대. KDI 전망 3.2% 성장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에서 나오는 구조적 편중을 데이터로 짚는다.

전산업 기업심리 99.6…4년 만에 최고치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99.6…2022년 9월 이후 최고 휴가철 운송·여객 수요에 비제조업 심리 개선 9월 전망도 3.1p 상승…내수부진 호소는 늘어

반도체 초호황 뒤편, 갈라지는 한국 경제

7월 수출은 역대급인데 10대 기업 무역집중도는 55%를 넘었다. 반도체 초호황과 가계 체감경기 사이의 간극, 그리고 재정건전성과의 연결고리를 데이터로 짚는다.

8월 소비자심리지수 104.5…체감경기 5p 하락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4개월 만에 하락했으며 취업기회전망CSI와 주택가격전망CSI 등 모든 세부지표가 전월보다 낮아졌습니다. 박용민 한국은행 팀장은 "전 연령의 취업기회전망이 하락했지만 특히 40세 미만에서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설 수주 36% 증가했으나 현장 체감 경기는 제자리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모습. 건설수주가 증가세를 보이며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공공 부문과 일부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는 늘어나고 있지만 공사비 상승과 기성 감소,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체감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월간건설시장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수주는 1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공수주는 62.3%, 민간수주는 26.6% 각각 늘며 전반적인 증가세를 견인했다.

코스피는 상승, 자영업자는 어려움… 증시와 체감 경기의 간극

코스피는 웃는데 자영업자는 운다…실물경제와 따로 노는 한국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