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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항행권 실패, 미국 영향력 약화 우려

미 해군이 분쟁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 확보에 실패하면 미국의 권력 기반이 약화되며, 우방국들은 미국을 안보 수호자로 더 이상 여기지 않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에 인도, 유럽, 캐나다 등은 중국과의 경쟁 심화 및 미국의 신뢰도 하락을 이유로 자체적인 안보와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 세계 성장률 1%p 추가 하락 전망

세계은행(WB)은 미·이란 분쟁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이 최대 1%포인트 하락하고 인플레이션이 0.9%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제이 방가 WB 총재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파키스탄에서 열릴 종전 협상이 경제 향방의 핵심 변수이며, WB가 개발도상국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 중동 불안에 금리 7회째 동결

금융통화위원회는 최근 물가 상승을 외부 공급 충격으로 판단하여 금리 조정을 유보했습니다. 이창용 총재는 1,500원대까지 치솟았던 환율 급등 원인을 중동 사태와 외국인 자금 흐름으로 분석하며, 임기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창용 "달러 인덱스로 환율 봐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원화 약세의 원인을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강달러' 현상으로 분석하며 한국 내부 문제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총재는 고령화와 생산성 하락이 원화 약세를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에 동의하지 않으며, 차기 총재 후보인 신현송을 '진짜 전문가'라고 칭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7차례 연속 동결했다. 소비자물가 2%대 초과, 원·달러 환율 1520원대 상승, OECD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등이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IMF 총재, 중동 분쟁·AI에 따른 세계 경제 둔화 경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동 분쟁과 AI가 세계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에너지 비용 상승과 공급망 차질을 초래했으며, IMF의 자금 지원 수요가 200억~5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 연은 윌리엄스 "미국 근원물가 큰 변화 없다"

윌리엄스 총재는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이 0.1~0.2%포인트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모든 상품·서비스를 포함하는 전체 물가 상승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현재 기준금리를 조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미 연준 총재 "금리, 당분간 현 수준 유지될 것"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재 기준금리 수준이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동 분쟁 등 경제 불확실성과 공급 충격이 인플레이션에 지속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근원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를 계속 상회하면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그룹, 네 분야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신한금융은 한국은행과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KB금융은 신진 작가 후원을, 하나금융은 도심 숲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했습니다. BNK금융은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매매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으며, NH농협금융은 사업 전략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 통화정책 운영 방향 논의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되었고, 그는 중동 전쟁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한 정책을 예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 공직자의 부동산 정책 논의 배제를 지시했습니다.

카타르 LNG 수출 차질, 동북아시아 가격 두 배로 폭등

카타르에너지 CEO는 향후 3~5년간 생산 중단을 예고했으며,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산 LNG 공급 차질이 예상되어 한국의 에너지 수급 부담이 커졌습니다. IMF는 중동 사태 장기화가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한국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차기 한국은행 총재 인선 절차 시작…이창용 총재 4월 임기 만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 총재 인선 절차가 시작되며, 보통 한 달가량이 소요된다. 신현송 BIS 통화정책국장,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