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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살인미수 전과 범인을 시민이 직접 제압했다

살인미수 전과에 흉기 시위까지…수차례 울린 경고음에도 당국은 '뒷짐' 의자와 우산 든 시민들이 제압…형식적 범죄예방 시스템 전면 수술해야

묻지마 범죄 절반은 흉기를 사용해 저질러졌다

절반 이상 칼 등 범행 도구 사용…피의자 30대가 가장 많아

인천 흉기 난동 피해 19세 여성 닷새째 의식불명

"제압당해 나도 아프다"…흉기 난동범 황당한 변명 늘어놔 ⓒJTBC 보도화면 갈무리 인천 흉기 난동 피해자 19세 여성이 닷새째 의식불명 상태다. 피해자의 가족은 하루빨리 여성이 의식을 찾길 바란다면서 가해자에 대해서 강력한 처벌을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3일 오후 1시48분께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피해자 가운데 의식불명 상태인 19세 여성 A씨를 포함한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감한 형사들5, '그루밍 범죄'와 여성 질식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다

형사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그루밍 범죄의 전말이 밝혀졌다. 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는 부평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이경로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관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한 가정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살인사건으로, 큰딸이 “엄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