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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 AI 전환 경쟁 본격화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도입을 넘어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AX)'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구광모 LG그룹, 최태원 SK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AX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재편과 혁신을 추진 중이며, 삼성SDS, LG CNS, SK AX 등 IT 서비스 기업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도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체 AI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AX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도전

세계 최초 AI 기본법 시행이 전쟁, AI 부상, 반도체 사이클과 함께 반도체 산업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법은 국내 기업 역차별 및 규제 범위 모호성 문제를 야기하며, 마크 저커버그(메타)와 최태원(SK그룹) 회장은 AI를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포식자 전략'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2분기 매출·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웃돌며 실적 호조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과 함께 6세대 HBM4 양산을 시작했다.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50%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HBM4 공급을 공식화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사노위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 "의결보다 신뢰 쌓는 대화가 먼저"

2026년 3월 19일 청와대에서 약 15개월 만에 중단되었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회의가 재개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참석자들에게 결과보다 신뢰 회복을 위한 대화를 우선하고 기업 비용 부담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당부했다.

최태원 SK 회장 "반도체 한국 집중…美 시설 확대 계획 없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 GTC에서 한국 중심의 반도체 생산 전략을 유지하며,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의 탄탄한 기반시설을 이유로 든 그는,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곽노정 CEO가 D램 가격 안정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코스피 5,640선 마감 삼성전자 2%↑

17일 코스피는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5,640선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 2% 넘게 올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삼성전자 AI 칩 제조를 언급했고, 현대차·기아도 엔비디아와 로보택시 협력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