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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지사 선거 출마… '특별한 강원'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21일 춘천에서 출정식을 갖고 강원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우 후보는 '강원이 특별해지는 13일의 대항해'를 슬로건으로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청년·일자리·산업 중심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춘천 기업혁신파크 사업, 시행사 "정상 추진 중"

강원 춘천 기업혁신파크 사업 시행사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가 17일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행사는 앵커기업인 더존비즈온의 사업 참여 및 출자 계획이 경영권 변동 이후에도 변함없다고 설명했다.

춘천 시의원 2명, 4년 만에 또 무투표 당선

강원 춘천시 사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희영 후보와 국민의힘 김용갑 후보가 의원 정수만큼만 등록해 4년 전 지방선거에 이어 또다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구 의원 정수를 넘는 후보가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보당, '윤석열 1심 유죄' 문구 펼침막으로 맞대응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국힘에 응답한 ‘댓글 펼침막’ 화제 수정 2026-05-13 22:11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6.3 지방선거 20일 앞으로, 정청래·장동혁 대표 현장 일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춘천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울산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관련 일정을 소화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한편, 여야는 호르무즈 해협 '나무호' 화재 사건 관련 정부의 합동조사 결과 발표를 두고 피격 주체(이란)를 명확히 하지 않은 점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결혼식 소식 노린 빈집털이 60대, 징역 1년 2개월 선고

지역 신문에 결혼 소식이 실린 빈집을 털어 9천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범행의 계획성과 반복성, 훔친 금액의 규모 등을 고려하여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국가 배상 소송: '납북 어부' 사건 항소심서 진실 공방

1970~80년대 동해에서 북한에 납치되었다 돌아온 어부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국가는 당시 납북 방지 능력 부족을 이유로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어부들은 국가의 보호 의무 소홀과 귀환 후 고문 등 국가 폭력을 주장했으며, 임복남, 김춘삼씨 등은 이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심리받았습니다.

전국 4년제 대학 10곳 중 7곳, 등록금 인상

▲ 서울 고려대학교에 붙어 있는 등록금 인상 규탄 대자보.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학 등록금 현황. 올해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0곳 중 7곳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관리소장, 직원·입주민 대화 무단 녹음 혐의로 유죄

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이었던 50대 남성이 직원과 입주민 대화를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당시 과도한 민원으로 지쳤던 상황 등이 참작돼 선처를 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16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주택관리사 A씨(54)에게 징역 6개월에 자격 정지 1년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유죄가 인정되지만 형의 선고를 일정 기간 미루는 것으로,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처벌을 사실상 면해주는 판결이다.

강원 아파트 분양시장 넉 달째 멈춰섰다

올해 들어 강원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사실상 멈춰 섰습니다. 넉 달째 분양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장이 얼어붙고 있습니다.

구직 사이트 이용 보이스피싱 가담 20대, 1심서 징역 1년 선고

구직 사이트 통해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혐의 “사회적 해악 커 엄벌”…춘천지법 징역 1년 선고 춘천지법 전경.

연평해전 유족 모욕 혐의 70대 항소 기각

온라인상에서 연평해전 전사자 유족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단 70대 남성이 1심에서 선고받은 벌금형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춘천지방법원은 17일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70)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