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량
中 YMTC, 日 키옥시아 제치고 낸드플래시 3위…삼전 넘볼 듯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지난 1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업계 최초로 세계 3위에 올랐으며,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신규 공장 건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YMTC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분야에서 특허 보유 건수 삼성전자보다 많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SK하이닉스 55% 삼성 28%, HBM4가 가른 반도체 판도
HBM4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점유율 55%로 앞서지만,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양산과 189% 매출 성장으로 추격한다. 미국의 수출통제는 이 경쟁의 또 다른 변수다.
HBM4 슈퍼사이클, 반도체엔 특수 지갑엔 청구서
HBM4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그 이면에서 D램 가격 급등이 PC·스마트폰 값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
폭염에 채소값 급등…'히트플레이션' 현실화
지속된 폭염으로 산지 채소 생산량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가격은 오르고 있습니다. 이른바 '히트플레이션' 현상인데요.
AI 반도체 엔프레임, 중국 상장 시도…'텐센트 의존' 털고 도약하나
중국 AI 칩 설계 기업 엔프레임이 상장을 신청하고 기술 고도화와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자립을 도모한다. 현재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인 가운데, 엔프레임은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텐센트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향후 성장의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D램 슈퍼사이클 뒤, 중국 CXMT의 그림자
중국 CXMT의 상하이 상장과 D램 점유율 급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초격차 전략에 던지는 함의를 데이터로 짚는다.
AI 캐펙스 800조, 버블인가 한국의 기회인가
빅테크 AI 설비투자가 800조원대로 치솟는 사이 잉여현금흐름은 급감하고 있다. 버블 경고와 한국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같은 자금 흐름의 양면임을 데이터로 짚었다.
희토류·헬륨·칩, 한국은 이미 낀 몸이다
중국의 희토류·헬륨 수출통제와 미국의 엔비디아 칩 국경간 추적 조치 사이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처한 공급망 딜레마를 데이터로 짚는다.
반도체 수출 역대급, 버블 경고음도 역대급
한국 반도체 수출이 상반기 1924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찍었지만, 이를 떠받치는 HBM·AI 투자 열기를 둘러싼 버블 경고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삼국지, 한국은 몸통만 판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아직 내부 테스트용인데 중국 유니트리는 이미 상장까지 앞뒀다. 부품은 세계 최고인 한국은 왜 두뇌가 없나.
삼성전자, 2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24%로 글로벌 1위 탈환
상위 5개 스마트폰 제조사 글로벌 판매 출하량 점유율.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애플을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인도와 중동 시장에서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펼친 데다 갤럭시 S26 시리즈 흥행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이재용 회장, 용인 기흥에 20조 투자…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구상
경기 용인 기흥은 삼성 반도체 본산이다. 삼성전자가 1983년 반도체 공장을 세운 곳이고, 1992년 64메가 D램을 개발하며 세계 시장에 이름을 올린 장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2년 8월 이곳을 찾아 "40년 전 반도체 공장을 짓기 위해 첫 삽을 뜬 이곳에서 새 도전을 시작한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당시 2028년까지 약 20조원을 들여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를 짓겠다고 밝혔다. 당시 시장은 좋지 않았다. 메모리 업황은 꺾이고 있었고 코로나19 이후 불어난 IT 수요도 빠르게 식었다. 재고는 쌓였고 가격은 내려갔다. 이듬해 삼성전자 DS부문은 적자를 냈다. 반도체 부진은 삼성전자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올해 3월 청와대에서 열린 기업간담회 참석한 이재용 회장.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