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포인트,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 24% 증가 전망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6일 분기별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하량 및 기술 보고서를 통해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이 약 2천75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4%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약 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4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카운터포인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시장이 지난해 완만한 조정 국면을 거친 뒤 올해 다시 성장 궤도에 들어설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프리미엄 인폴드 제품 확대는 고가 패널 비중을 높이며 전체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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