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카드론 잔액 43조원, 역대 최대 기록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은행권 대출 규제의 풍선효과와 주식 투자 자금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5월 말 카드론 잔액은 43조253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새 2704억원 늘어난 수치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8조154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카드 6조7531억원, 현대카드 6조1934억원, KB국민카드 6조4616억원이 뒤를 이었다.
DSR 40% 변동금리 대출 주의사항
## DSR 40% 규제 하 변동금리 대출 시 주의사항 상세 조사 ### 서론 가계부채 증가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비하여 금융당국은 차주 상환 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해왔습니다. 특히 2024년 7월부터는 규제 지역 외 주택담보대출 등에도 DSR 40% 규제가 전면 적용되면서, 대출 한도 산정에 더욱 신중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변동에 따라 매월 상환액이 달라져 DSR 비율 산정에 복잡성을 더하며, 금리 상승 시 DSR 한도를 초과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카드채 3년물 금리 0.8%p 상승, 카드론 이자 부담 늘어날 수도
카드채 3년물 금리가 지난해보다 상승하며 카드사의 자금 조달 비용이 늘었습니다. 경기 침체로 연체율이 악화된 가운데, 이러한 금리 상승 압박으로 인해 카드론 금리 역시 하반기 중 인상될 수 있습니다. 카드사들은 자금 조달 구조 다변화를 모색 중입니다.
금융당국 대출 규제에 저신용자, 고금리 대출로 쏠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저신용자들이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나 카드론, 대부업체 등 고금리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KCB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저신용자의 신용대출은 감소했지만, 대부업 대출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