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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80명, 9년 만에 2년 연속 반등…서울은 여전히 꼴찌

2025년 합계출산율이 0.80명으로 2년 연속 올랐다. 그런데 서울(0.63명)과 전남(1.09명)의 격차는 여전히 1.7배다.

나랏빚 1415조, 사라진 재정준칙

2026년 예산안으로 국가채무비율이 1년 만에 50%를 넘었다. 의무지출만 늘고 재정준칙은 국회에 멈춰 선 나라살림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출산율 반등, 예산 효과인가 통계 착시인가

18년 만의 출산율 반등, 정부가 쏟은 380조원 예산의 성과인지 혼인 지연효과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통계 착시인지를 데이터로 짚었다.

54조원 빚·6.7% 모기지·5달러 경유 삼중고에 막힌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 엘립스 광장에 착륙한 '해병 1호기'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이란전쟁으로 생활비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심각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삼각파도'를 만났다. 중간선거가 불과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적 위기에 내몰릴 위험도 높아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40조달러(약 54경원) 부채, 6.7%까지 치솟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갤런당 5달러를 돌파한 경윳값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주가 하락에 '2030' 정신건강 위기…박종석 전문의 "강박·불안 등 호소"

2030 세대 청년 투자자들이 본격적인 주식 하락장을 겪으며 불안·우울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큰 손실 시 강박증·공황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부채가 있는 경우 스트레스가 더 커진다고 경고했다.

이재명 지지에 힘입어 모더나, 암 치료제 임상 성공에 주가 급등

모더나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 시 흑색종 재발 및 전이 위험을 낮춘 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주가가 177% 폭등했습니다. 또한 머크 주가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공매도 세력의 숏스퀴즈 현상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공무원 35만 명 시대, 작은 정부는 없다

2027년 예산안에서 공무원 정원과 국가채무가 동시에 늘었다. 근로감독관 증원의 명분은 있지만, 의무지출만 불어나는 재정 구조는 경고음을 낸다.

외국인력 쿼터 38% 감축, 숫자의 두 얼굴

2026년 외국인력(E-9) 쿼터가 13만에서 8만 명으로 38% 줄었지만, 제조업·청년 고용 지표와 농촌 소멸위험지수는 엇갈린 방향을 가리킨다.

최저임금 2.9%엔 합의, 폐업엔 합의 없었다

17년 만의 노사 합의로 2.9% 오른 2026년 최저임금, 그런데 같은 시기 자영업 폐업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국세청·KDI 데이터로 본 합의와 현장의 간극.

출산율 반등, 정책의 승리인가 착시인가

2026년 출생아·혼인 반등이 280조 원 저출산 예산의 성과인지, 에코붐 세대의 일시적 인구구조 효과인지 데이터로 따져본다.

출산율 반등, 정책 성과인가 인구 착시인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동반 반등했지만, 통계 당국조차 정책 기여분을 분리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반등의 실제 동력을 데이터로 짚었다.

출생아 15%↑, 반등인가 착시인가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가 15.2% 급증했지만, 통계청과 전문가 분석은 이를 정책 효과가 아닌 '2차 에코붐 세대'의 결혼 적령기 진입에 따른 일시적 반등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