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르나
미국 협업툴 슬랙, AI 요약으로 주 97분 아꼈다
슬랙이 AI 요약 기능으로 사용자 1명당 매주 97분을 아꼈다고 발표했다. 클라르나·젠데스크 사례와 비교하고 커뮤니티 현장의 반박을 짚는다.
미국 보험시스템 회사, 규제 반영 18개월을 며칠로
미국 IT서비스 기업 DXC가 보험 청구·규제 업무에 AI를 붙여 12~18개월 걸리던 규제 반영을 며칠로 줄였다는 발표를 실무자 반론과 함께 짚는다.
클라르나 AI가 소화한 상담원 700명
클라르나의 AI가 상담원 700명 몫을 처리하고 해결시간을 11분에서 2분으로 줄였다는 OpenAI 발표를 레딧 콜센터 운영자들의 반박으로 검증한다. 절감 숫자의 조건과 한계.
리그가 2주 치 작업을 3시간에 끝냈다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리그는 2주 치 작업을 3시간에 끝낸다고 밝혔다. 벤더 사례집의 숫자와 실무자 실패담을 나란히 놓고 검증 가능한 구조만 걸러봤다.
AI 한계 드러나자 인간 전문가 다시 채용하는 미국 기업들
AI가 가져올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며 밤길을 달리는 자동차 운전자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가로등 하나 없는 칠흑 같은 밤, 내비게이션도 믿기 어려운 길에서 내 앞차의 빨간 테일램프를 따라가면 마음이 조금 편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혼자 운전할 때처럼 온몸에 힘을 주고 허리를 세우며 긴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AI 시대라는 가보지 않은 길에서 먼저 달리는 앞차 역할을 하는 존재가 미국일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그리고 지금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보여주는 행보를 보면 그렇다. AI 열풍이 거세지자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인력을 줄였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빅테크들은 AI 전환과 조직 재편을 이유로 대규모 감원에 나섰고, 많은 기업이 'AI가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는 미래를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였다. 우리 역시 밤길의 유일한 이정표인 그 테일 램프를 보며 흐름을 당연히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