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구독 해지를 전화로만 받거나 깊은 메뉴 속에 숨겨 놓는 것은 이용자를 붙잡는 설계가 아니라 포기를 설계하는 것이다
해지를 어렵게 만드는 설계가 지키는 것은 이용자가 아니라 이용자의 망각에서 나오는 수익이다.
노트북을 닫아도 일하는 제미나이 스파크 나왔다
제미나이 스파크는 노트북을 닫아도 일한다…평일 오전 10시 브리핑부터 맥 폴더 정리까지
한국 해킹에 쓰인 AI 도구 아르텍스 개발 중단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지난 8일 깃허브에 공개된 '오텀-27' 관련 내용을 다룬 것으로 보이며, 아르텍스 측은 자사 도구가 사이버 공격에 쓰이는 것을 개발 의도에 반한다며 법·규제 위반 행위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개발 중단만으로는 이미 다운로드된 사본 제거나 지속 사용을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며, 현재 아르텍스의 깃허브 페이지는 삭제된 상태다.
스위스 사립은행, AI로 시제품 2주를 2시간으로
스위스 사립은행 피크테가 시제품 제작 기간을 2주에서 2시간으로 줄였다는 안트로픽 고객사례와 미국 임펠의 영업교육 단축 사례를 커뮤니티 반론과 함께 짚는다.
엔비디아에 '두 배'라 쓴 삼성… 107조의 조건
삼성전자가 내년 HBM4 공급가 두 배 인상을 추진 중이다. 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이라는 숫자의 이면과 이 희소성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짚는다.
미국 보험시스템 회사, 규제 반영 18개월을 며칠로
미국 IT서비스 기업 DXC가 보험 청구·규제 업무에 AI를 붙여 12~18개월 걸리던 규제 반영을 며칠로 줄였다는 발표를 실무자 반론과 함께 짚는다.
9개월 만에 기업가치 8배 뛴 AI 칩, 한국은 그 17분의 1
AI 추론 칩 스타트업 에치드의 기업가치가 9개월 만에 5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 제안가로 뛰었다. 같은 트랙의 한국 리벨리온은 23억 4천만 달러 — 격차 17배의 의미를 숫자로 짚는다.
구독 해지를 전화로만 받는 회사는 회원을 지킨 것이 아니라 떠나는 사람의 시간을 볼모로 잡은 것이다
가입은 클릭 두 번인데 해지는 전화와 대기열을 요구한다. 그 비대칭은 설계이지 실수가 아니다.
미국 2조7000억·IBM 13조5000억…양자 판돈의 자릿수가 다르다
미국 정부가 양자기업 9곳에 20억 달러를 걸고 IBM이 5년 100억 달러를 더했다. 중국은 기술 경로 세 개로 추격 중이다. 200조 원 R&D 계획에 이름만 올린 한국의 자릿수를 짚는다.
美SW기업 허브스팟, 고객지원 AI 맡겨 5일이 1시간
미국 허브스팟이 고객 기술 문제 해결을 AI로 3~5일에서 1시간 미만으로 줄였다는 Anthropic 사례집 숫자를, 레딧의 AI 환각 실패담 및 해커뉴스의 권한 논란과 나란히 검토한다.
10월 3일 조달시장 리포트: 그린 조달에 중소기업 80곳 고르게 참여했다
10월 3일 조달시장 리포트: 그린 조달에 중소기업 80곳 고르게 참여했다
구글이 AI 칩을 우주에 올렸다…한국은 전력 심사에 2년
구글이 TPU 4개를 실은 첫 시험위성을 궤도에 올렸다. 전력 병목이 AI 인프라를 우주로 밀어내는 와중, 한국은 한전 전력 사전검토에 최대 2년씩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