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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수주 반등의 뒷면, 중국은 76%를 가져갔다

9월 수주 127% 반등에도 올해 누적 점유율은 중국 76.2% vs 한국 15.5%. 3년 치 일감을 바탕으로 물량 대신 가격과 이윤으로 버티는 한국 조선업의 실태를 데이터로 짚는다.

K조선 9월 반등의 착시…한 달은 21%, 일 년은 15%

9월 수주 점유율 21% 반등 뒤에 숨은 연간 15%의 진실. 중국과 61%포인트 격차, 환율 하락과 노사 갈등까지 클락슨 데이터로 짚는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졌는데 3사는 50조를 따냈다…K조선의 이중 장부

7월 수주 점유율에서 중국 81%에 한국 16%로 밀렸지만,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50조원을 넘었다. 척수와 금액이 갈리는 K조선 이중 구조의 수명을 짚는다.

중국 63% vs 한국 21%, 항만세 유예 끝나면 조선 지도가 움직인다

클락슨 통계로 본 한중 조선 판도와 11월 9일 만료되는 미국의 대중국 항만세 유예. 척수의 격차와 LNG선 우위의 내구성을 숫자로 짚는다.

수주 점유율 7%, 그런데 잔고 190조원 — K-조선의 역설

8월 수주 점유율 7%로 올해 최저를 기록한 한국 조선업이, 빅3 수주잔고 190조원과 사상 최대 실적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물량 패배와 이익 승리라는 역설의 조건을 짚는다.

일감은 3년 반 치인데 점유율 7%…한국 조선의 두 장부

한국 조선업은 3년 반 치 일감을 쌓아두고도 8월 글로벌 수주 점유율이 7%까지 떨어졌다. 잔량 호황과 점유율 하락, 두 장부가 가리키는 진짜 병목은 인력 수급이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밀렸는데 한국 조선이 웃는 이유

올해 8월 한국 조선의 세계 수주 점유율은 16%로 중국(76%)에 밀렸지만, 대형 3사는 목표의 76~78%를 벌써 채우고 3년치 수주잔고를 쌓았다. 척수가 아닌 달러로 세는 승부의 구조를 짚는다.

한국 수출 사상 최대인데, 조선 점유율은 16%…주범은 중국이 아니라 도크다

수출은 사상 최대인데 조선 수주 점유율은 16%에 머물렀다. 중국 76% 독점의 이면에선 가동률 100% 초과와 18.9% 인력 미충원이라는 한국의 공급 제약이 점유율을 갉아먹고 있다.

LNG선 텃밭에서 중국이 52척, 한국은 37척…조선강국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올해 상반기 발주된 LNG선 90척 중 중국이 52척을 가져가며 한국(37척)을 앞질렀다. 전체 수주 점유율 72% 대 19%, 수주잔량 최고치와 점유율 추락이 공존하는 한국 조선업의 구조적 위태로움을 짚는다.

K-조선, 점유율 19%인데 왜 웃나

한국 조선업이 세계 선박 수주 점유율에서 중국에 크게 밀리면서도 주가와 실적은 오히려 개선되는 배경에는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가 있다.

배는 넘치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업 수주잔고는 역대급인데 인력은 절벽이다. E-7 숙련비자가 5년새 50배 늘어난 현장과 외국인력 쿼터를 줄이는 정책 사이의 엇박자를 짚었다.

K조선 호황의 역설, 배는 쌓이는데 사람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이익은 사상 최대인데 숙련 인력은 외국인 비중 25%로 채워진 한국 조선업의 현주소를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