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
통일부, '두 국가론'은 북한 국가 인정 아닌 공존 전략
통일부 “평화적 두 국가론은 공존 전략…북한 법적 국가 승인 아냐” 수정
남북 여자 축구, 공동 응원단 결성 두고 입장차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남북 대결 응원단 지원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북한 응원’이 아닌 ‘공동 응원’ 성격을 전면에 내세웠다. 통일부도 “남북 선수단 모두를 응원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준결승 경기는 오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25년 11월 15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AWCL ISPE(미얀마)와의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EPA연합뉴스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등 200여개 단체는 14일 “지난 11일, 13일 두 차례의 회의를 갖고 ‘2026 AFC-AWCL 여자축구 공동응원단’을 결성하기로 했다”며 “4강전 공식 응원 명칭은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 공동 응원이고, 23일 예정된 결승전에 어느 팀이 진출하더라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원단 ‘관제 동원’ 주장에 대해서는 “이번 공동응원단 구성은 정부의 요청이 아니라 민간단체들이 먼저 추진하고 정부와 협의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특정 팀이 아닌 양 팀 모두의 선전을 응원하
통일부, 러시아 통일관 8월 복원 검토
통일부가 폐지됐던 러시아 주재 통일안보관(통일관)을 복원한다. 통일관은 남북관계, 대북 정책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주재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통일부 당국자는 30일 “오는 8월을 목표로 통일관 파견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서기관 직급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원 배경에 대해서는 “북러 간 밀착이 심화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러한국대사관 전경. 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