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긴축
중국 반도체 굴기에 뉴욕증시가 밀렸다
미국 대형 은행들 3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약세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 굴기 영향 추가 하락 막은 건 연준의 금리 전망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진전 소식에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경쟁 우려가 커지면서 간밤의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 주요 은행들이 나란히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나 기업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이미 높아지면서 온기로 반영되지 못했다.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실적 개선만으로 주가 상승을 정당화하기 어려워졌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 1550원 재근접, 나흘째 상승세
원·달러 환율이 25일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흘 연속 오르며 다시 1550원에 다가섰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0원(0.06%) 오른 1544.40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1.2원 오른 1543.0원으로 출발해 장중 1548.9원까지 올랐다. 환율 개장가가 1540원을 넘은 것은 지난 8일(개장가 1555.2원) 이후 13거래일 만이다.
6월 18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 TSM 등 반도체 기업 혼조세
2026-06-17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물가 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 시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내놓은 창립기념사 발언은 7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총재는 지난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를 보더라도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면서 발 빠른 통화긴축 필요성을 설파했다. 12일 신 총재는 한은 창립 76주년 기념사를 통해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통화정책은 정책변수 간 상충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그러한 상충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