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
54조원 빚·6.7% 모기지·5달러 경유 삼중고에 막힌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 엘립스 광장에 착륙한 '해병 1호기'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이란전쟁으로 생활비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심각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삼각파도'를 만났다. 중간선거가 불과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적 위기에 내몰릴 위험도 높아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40조달러(약 54경원) 부채, 6.7%까지 치솟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갤런당 5달러를 돌파한 경윳값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정유 시설 공격에 '기름 전쟁'…푸틴, 정치적 난관 직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 시설 약 28% 가동이 중단되어 연료 부족 현상이 발생했고, 러시아는 인도에서 휘발유를 역수입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로 인해 푸틴 대통령의 신뢰도가 전쟁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새로운 정치적 난관에 직면했다.
오픈AI, MS 파트너십이 고객 확보에 걸림돌 지적
오픈AI 최고매출책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파트너십이 기업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준다고 밝혔다. 그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베드록'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오픈AI는 최근 아마존으로부터 500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주요 투자자인 MS는 오픈AI의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에 불편함을 느끼며 법적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시대 언론사 생존 전략
구글의 'AI 개다' 기능 도입 후 브라우저에서 답변을 바로 제공하며 언론사의 제로클릭 비율이 70%에 육박, 웹 트래픽이 급감했습니다. 이에 언론사들은 AI 기업에 기사 사용권을 판매하는 라이선스, API 공급 방식의 CaaS, AI 학습 시 건당 과금하는 크롤 과금 등 4가지 생존 모델로 수익 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가 안정 위해 이란 원유 수출 묵인…하루 100만 배럴 유지
미국 정부는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이란산 원유 유통을 묵인하고 있으며, 이란은 전쟁 중에도 예년 수준의 원유 수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군사 목표물은 공격했으나 석유 시설은 파괴하지 않았고, 이란 유조선의 운송을 저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