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판도

인공지능이 암 치료 맞춤화로 의료 판도 바꾼다

AI 기반 개인화 암 치료제가 임상 성공을 거두며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모더나와 머크는 8월 19일 고위험 흑색종 환자 1,137명을 대상으로 한 개인화 치료제 인티스메란 아우토젠(V940)과 키트루다 병용 3상에서 재발 없는 생존 기간 등 주요 평가지표를 달성했으며, 이는 신생항원 치료제와 mRNA 암 치료제 각각 최초의 3상 성공이다. AI가 환자 종양의 돌연변이를 분석해 최대 34개 신생항원을 암호화한 맞춤 mRNA 치료제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실제 적용은 향후 규제 승인 절차에 달려 있다.

엔비디아 독점을 깨는 건 규제가 아니라 고객이었다

브로드컴 분기 매출 86% 증가가 보여주듯 AI 칩 시장은 빅테크 자체 칩(ASIC)으로 분화 중이다. 한국은 메모리·파운드리로는 연결됐지만 칩 설계와 서비스 층위는 비어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올해 짓는데, 전기는 2035년에 온다

SMR 특별법이 9월 11일 시행됐지만 한국형 소형원자로는 2034년 상용화 목표다. 550조 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공급 시계의 격차를 짚는다.

한동훈, 국민의힘 주류 공세에 "혼자 200명과 싸운다"

한동훈 “혼자 200명과 싸우는 중…‘친장동혁’ 방해 말고 북이나 치라”

용혜인 지명 철회 부담은 덜었지만 심우삼이 도마에 올랐다

용혜인 ‘지명 철회’ 부담 덜었지만…청와대 인사 검증 도마에 심우삼

한동훈, 김승원 '표적수사' 주장에 "듣보잡을 왜 수사하나" 반박

한동훈, 與 '김승원 표적수사론'에 "듣보잡을 왜 표적수사하나"

민주당 선관위 특검 수사권 박탈안 이틀 만에 거뒀다

민주당 선관위 특검 수사권 박탈안 이틀 만에 거뒀다

경남 지자체 같은 민생지원금에 엇갈린 답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포퓰리즘 우려 교차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잇따라 민생지원금 지급을 추진해 온 경남지역 시·군이 재정 여건과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2일 경남 지자체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 주민 대상 보편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보자 신상 공개한 박선원에 한동훈 법 위반 직격

박선원, '김승원 의혹 제보자' 신상 공개에…한동훈 "법 위반"

적자 3,600억 유로에 몰린 EU, 관세 대신 '조건'을 내민다

EU의 대중 상품무역 적자가 2025년 약 3,600억 유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EU는 관세 대신 '조건 있는 시장접근'으로 전환했다. 10월 협상 데드라인과 한국 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오픈AI·삼성 차세대 칩 동맹, 무산설 3개월 만에 되살아났다

오픈AI 한국 총괄이 삼성과 차세대 칩 '생산·연구' 협력 진전을 공식 확인했다. HBM4 공급을 넘어 파운드리·패키징까지 확대될지, 무산설 3개월 만의 반전이 무엇을 바꾸는지 짚는다.

983억 달러 수출 신기록, 사실은 반도체 한 기둥이었다

8월 수출 982.5억 달러로 역대 3위, 그러나 절반가량을 반도체가 채웠다. 자동차 -29.8%, 조선 -45.9% — 숫자의 호황과 구조의 취약을 갈라본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