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컨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재사용 발사체 총조립 착수
재사용 기술 시연체 구성안.[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 2028년까지 비행 실증을 마치고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과 같은 발사체 재사용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추진되는 재사용 기술 시연체 개발 과제에서 체계종합을 맡아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비츠로넥스텍과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들도 참여한다.
스페이스X 스타십, 14번째 시험비행서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28일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14번째 시험비행 끝에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진입했다. 이번 비행에서 신형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배치해 26Tbps의 통신 용량을 추가했다. 스타십은 스타링크 발사와 NASA의 달 탐사 임무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이전 13차례 비행은 모두 준궤도에 그쳤었다.
한국 차세대 중형위성 2호,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우주로 간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 싣고 발사하는 스페이스X '팰컨9') 국토 자원관리와 재난 대응 등을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3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처음 독자적으로 제작한 차세대 중형 2호는 이날 오후 3시 59분(현지시각 2일 오후 11시 5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