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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의 연결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한반도의 평화와 더 넓은 세계의 평화는 깊이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교황청 통신사를 통해 공개한 '2027 세계청년대회' 관련 서면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해와 신뢰, 상호 존중을 높이려는 모든 노력은 인류 모두가 추구하는 평화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 세계청년대회의 주제 성구인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를 두고 "갈등과 분열이 평화와 공존의 기반을 시험하는 시점에 희망이 두려움보다 강하고, 대화가 대립보다 강력하며, 연대가 불확실성을 헤쳐 나갈 가장 확실한 길임을 일깨워준다"고 평가했다.

정청래, 이재명을 '김대중 정신 계승한 평화주의자'로 평가

정청래 “이재명 대표, ‘김대중 정신’ 가장 잘 체현한 피스메이커”

북한 EU 성명 비난에 대통령실 "평화공존 일관 추진"

대통령실, 북한의 EU공동성명 비난에 “평화공존 일관 추진”

교황, 인공지능 시대 인간 존엄성 첫 회칙 발표

레오 14세 교황이 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존엄성 보호를 위한 첫 회칙을 직접 발표합니다. 이번 발표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갈등을 빚는 앤트로픽의 공동 창업자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 1심서 징역형 선고받고 법정 구속

미국 국적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부적절한 행위, 업무방해, 허위 영상물 유포 등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5년간 취업 제한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그는 편의점 업무를 방해하고 길을 가는 행인을 성희롱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6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소녀상 제작자 김서경·김운성 작가는 소녀상이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기억을 기록하는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6월부터 훼손 우려로 소녀상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었으나, 최근 관련 단체 대표 구속으로 현장이 평온을 되찾았다. 지난 1일 수요시위에서는 바리케이드가 일시 철거되기도 했다.

평화의 소녀상 6년 만에 시민 곁으로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 바리케이드가 4월 1일 임시 철거되어 6년 만에 시민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경찰은 당분간 수요시위 시간에만 바리케이드를 철거했다가 다시 설치할 방침이며, 완전 철거 여부는 이달 말 논의될 예정입니다.

전창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미·이란 갈등에 평화 성명

경상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전창현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에 대해 "전쟁이 아닌 평화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어린 생명의 희생을 언급하며 전쟁의 비극적 영향을 지적했고, 경쟁 대신 이해와 평화의 교육을 강조하며 경남 교실을 생명과 평화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