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전
LG전자, 버려진 가전서 희귀 금속 회수 기술 개발...연간 1.6톤 확보
전기차와 가전, 산업용 모터 등에 쓰이는 희토류는 첨단산업의 핵심 광물이지만 해외 의존도가 높아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중요합니다. LG전자가 버려지는 가전제품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다시 회수해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간 폐가전 4만대에서 1.6톤가량의 희토류 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 톤 쓰레기 5년 방치, 책임 공방에 소송도 불사
충남 아산의 한 공장 부지에 5년째 1만 톤이 넘는 불법 폐기물이 쌓여 땅 주인이 복구 비용 소송을 3년째 진행 중입니다. 폐기물을 투기한 일당은 형사 처벌받았으나, 복구 관련 민사 소송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금호석화, 폐가전 재활용 ABS 자동차 내장재 기술로 장영실상 수상
금호석유화학은 폐가전 재활용 ABS 플라스틱을 자동차 내장용 소재로 고도화한 기술력으로 2026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자동차 부품 기준을 충족하여 실제 양산까지 이어졌으며, 에너지·환경 분야에서의 첫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