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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경산,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포항시 북구청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지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실제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건강한 사람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온열질환자 급증 및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번 극한 더위는 경산의 분지 지형과 포항의 푄 현상, 그리고 한반도 상공을 덮친 티베트·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북 남동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포항시·포스코·대구환경청,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늘린다
포항시·포스코·대구환경청, 장례식장 다회용기 확대 맞손…친환경 장례문화 정착 추진
포항시, 6198억 투입해 3만 4500개 일자리 만든다
포항시, 6,198억 투입해 3만4,500개 일자리 창출 나선다
포항시, 고유가 대응 해외연수 전면 취소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가 2026년 직원 해외 연수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포항시는 공직 사회가 솔선하여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방침입니다.
포항 소각장 건설, 허가 공무원 퇴직 후 취업 논란
포항시 청하면에서 추진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설 사업 관련, 사업 허가 담당 공무원이 퇴직 후 해당 업체 임원으로 취업한 사실이 알려져 공직 윤리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과거 불허되었으나 행정소송 패소 후 지난해 3월 포항시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아 공사가 재개되었으며,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절차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포항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시작
포항시는 고물가·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카드 수수료 일부를 차등 지원하며, 4월 말부터 신청받는다.
포항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추진
포항시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가정 내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40명은 약 5개월간 등하원 지원, 보육 보조 등 돌봄 서비스를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