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신협, 대학생 55명에 장학금 4500만 원 지원
신협사회공헌재단 전경(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26년 소외계층 대학생 55명을 선발해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장학금은 학업과 생계를 함께 감당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비 지원' 성격으로 지급됐다.
경찰, 휴대전화 영상 통화로 조사 받는다
경찰이 전국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서 원격 화상조사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범 운영은 6월 5일까지 참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사건 관계인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대면 조사가 원칙인 피의자는 화상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7차례 연속 동결했다. 소비자물가 2%대 초과, 원·달러 환율 1520원대 상승, OECD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등이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박민우 AVP본부장, 자율주행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기아 박민우 본부장은 미래 자율주행 전략으로 다목적 차량(PBV)과 로봇을 연계한 '라스트 마일' 배달 서비스를 구상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028년부터, 기아는 2029년 하반기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하반기 재정 부족, 미지급금 선집행 여파
정부가 지난해 의료급여 미지급금 2200억 원을 올해 예산에서 선지급했으나, 수급자 증가 및 의료비 상승으로 재정 부족 우려가 커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가 수급자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으며, 국회는 지출 예측 정확도 향상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고정OT 초과분 지급해야
고용노동부는 4월 9일부터 시행되는 지침을 통해 포괄임금제에서 고정 초과근무수당보다 실제 수당이 많을 경우 차액 지급을 의무화했습니다. 사용자는 임금명세서에 항목을 구분하고 실제 근무시간에 맞춰 수당을 정확히 산정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임금체불로 처벌받습니다. 감독 강화와 익명 신고센터 운영 등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조치도 함께 시행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경제 위기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정청래, 장동혁 등 여야 지도부와 만나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추경안에 대한 포퓰리즘 비판에 반박하며 재원 활용 방안을 설명했고, 양측은 현안에 대한 이견에도 불구하고 소통 자리를 지속하기로 공감했다.
LG엔솔, 2분기 연속 적자 딛고 ESS로 반등
LG에너지솔루션이 1분기 20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미국 IRA AMPC 축소와 북미 ESS 투자 비용 증가 등이 원인이며, 회사는 ESS 사업 확대를 통해 하반기 실적 반등을 추진 중이다.
광주시,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책 논의
광주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조기 시행하고,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해 수출입 기업에 130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합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팀을 신설하고 관련 사업을 강화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및 공공기관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하반기 속도 낸다
올 하반기부터 인천 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사업, 의왕-수원 도로 공사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SOC) 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 지하철 5호선 연장 호재로 김포 감정4지구 개발이 재개되고,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연결 도로망 개선에 나선다.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7% 넘어서… 3년 5개월 만에 최고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으로 시장 금리가 상승하며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7%를 넘어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혼합형 금리 기준 최고 연 7.010% 수준으로, 전문가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이 금리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OECD, 한국 물가 상승 전망 2.7%로 올려 잡아
OECD는 중동 전쟁 여파와 원화 약세 등을 이유로 올해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7%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 전쟁 물가 대응팀 신설과 특별관리품목 확대를 포함한 물가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