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한강벨트 매물 36.9% 소진 vs 강남 16.6%…시장 온도차 뚜렷
한강벨트 매물 흡수율 36.9% vs 강남권 16.6%…대출·실거주 규제가 수요 갈랐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 소진 속도가 지역별로 엇갈리는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강벨트와 외곽 지역은 실수요층에 의해 급매물이 빠르게 소화되며 매물이 줄어드는 반면, 강남권은 거래 절벽 속 거래가 단절되고 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시작…서울 주요 지역 보유세 크게 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3월 18일 자본시장 안정 간담회를 열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분석과 함께 강력한 시장 교란 행위 조치를 예고했다. 한편, 서울 강남권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이 시작되면서 이들 지역의 보유세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전국 공시가 9.16% 상승…서울 18.6% 급등에 보유세 부담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16% 인상되어 주택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이 2022년 이후 가장 크게 늘어난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 지역은 공시가격이 20% 이상 급등했으며, 종합부동산세 대상 주택도 53.3%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