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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학 간 88.8% 시대…미진학자는 더 일하고 17만원 덜 받는다

2010년 중1 청소년 2,351명을 15년 추적한 결과 첫 월급은 254만원이었고, 대학 미진학자는 4년제 졸업자보다 주당 1.66시간 더 일하고도 17만7000원 덜 받았다.

7.4조 들어간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지표만 '우수'했다

3년간 7조4571억원의 청년일자리 예산에도 청년 고용률은 43.8%까지 떨어졌다. 성과지표 '우수'와 고용 현실 사이의 간극을 데이터로 짚는다.

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 61%로 줄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 비중은 61.0%로 전년보다 2.0%포인트 감소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가 66.0% 급증하며 특별급여 상승을 주도했는데, 종사자 37만7000명(2.5%)에 불과해도 전체 인상분의 32.4%를 차지했다. 임금 인상률은 대기업 4.8%, 중소기업 2.1%로 둔화됐으나 300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특별급여는 182만4000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최저임금 1만700원, 표결의 청구서

2027년 최저임금이 노사 표결 15대 11로 1만700원(+3.7%)에 결정됐다. 생계비 논리와 창업 3년 미만 자영업자 폐업 위험 8.4%포인트 상승이 부딪힌 숫자를 짚었다.

규제 푼다는 정부, 기업은 왜 그대로 무겁다 하나

규제샌드박스는 누적 1,752건을 승인했지만, 기업 절반은 여전히 중대재해처벌법을 최대 부담으로 꼽는다. 정부 성과와 기업 체감의 간극을 데이터로 짚는다.

경총, 고도 경영의결 노쟁 제외·메가특구 규제 완화 제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 기업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은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메가특구에는 근로시간과 고용 규제를 완화하는 노동 유연성 강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경총은 오늘(17일) 발표한 '최근 노동 현안에 대한 경영계 제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확대할수록 늘어난 산재 사망, 중대재해법의 역설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소규모 사업장 산재 사망자가 늘었다는 통계를 근거로 처벌 중심 규제의 한계를 짚는다.

이사회는 바뀌었는데, 소송은 늘었다

상법 개정 1년, 상장사 84%가 이사회 운영을 바꿨지만 절반 이상은 소송 리스크 증가를 우려한다. 대한상의 설문으로 본 규제의 실질 청구서.

최저임금 3.7%, 숫자는 얌전한데 청구서는 시끄럽다

2027년 최저임금이 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역대 정부 중 가장 낮은 인상률 흐름 속에서도 최저임금 미만율과 영세업체 폐업·감원 응답률은 왜 계속 높은지 데이터로 짚었다.

올해 여름휴가 평균 3.8일…하반기 경기 절반 ‘제자리’

평균 3.8일 휴가, 휴가비까지 줄었다…기업 절반 ‘하반기 경기도 제자리’ 올해 기업들의 여름휴가 평균 일수는 3.8일로 조사되었으며, 하반기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기업들의 절반가량이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내년 최저임금, 노사 첫 요구안 1680원 차이

노사 양측 최초 요구안 차이 1680원 달해 수정안 내는 방식으로 격차 좁혀갈 듯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 차이는 1680원에 달한다. 23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본격 논의하기 위한 제8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용자위원인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왼쪽부터)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이 상반된 피켓을 세워놓고 있다.

한국 최저임금, G7 평균 웃돌아… 경총 분석 결과

PPP 기준 G7 평균보다 6.4% 많아 최저임금 인상률도 임금·물가 압도 양대노총 조합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